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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첫 지름은 드라이버를 했으나 파워부족과 무게감으로 망했습니다만...
2시즌 동안 혹독하게 잘 견디어낸 1415 머신 바인딩은 이제 AS 센터로 보내고... 1617 머쉰을 새롭게 입양했습니다. 더구나 그동안 아쉬웠던 포워드 린이 장착이 되였고, 하이백과 바인딩간에 있던 잘깨졌던 보형물은 사라지고... 여러 개선된 점이 나와서 기대가 크네요. ^^
올시즌 첫 장비 지름은 바인딩으로 시작합니다. (예전 보다 무게감이 좀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오네요. 원래 좀 묵직한 쇳덩어리 였는데 말입니다. ㅎㅎ)
오우 인증엔 ㅊㅊ.
머신~!
바인딩이 참 머신네요..(!?)
고것참....때깔곱네요...흐흐..매우 고와요...흐흐..ㅊ ㅊ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