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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j쿤입니다.
얼마전.. 자회사 게임을 하다가 사망한 제 PC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였습니다.
GTX1060 냐하하하... 거금 30만원(한달용돈 40)을 들여서 투자를 하게 되었네요..
재미난건.. 다 분해를 해둔 PC 조립이 귀찮아서... 이놈도 껴서 초기불량 테스트만 해보고
다시 박스째 고스란히 방 한구석에 박혀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이놈에 귀차니즘...)
점점 기온이 오전엔 10도 안팍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
얼른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첫눈까지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겠네요...
저의 290은 제트기 소리와 함께 떨어진 방온도를 올려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