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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이 끝나고 봄 시즌부터 지금 껏 함께한 자전거도 이제 돌아 오는 겨울 기간 동안은 안녕이네요~
봄 부터 타기 시작한 자전거로 지금껏 재밌구 알차게전국 구석 구석 다니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겨울을 기다리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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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자전거 타시는 분 많으신거 같은데 17년에는 보드 뿐 아니라 자전거 라이딩 부분도 공유 많이하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
- 17년 겨울 시즌이 너무나 기다려 지는군요-
서울 부산 종주 4박 5일 추억에 남는 군요.끝나고 부산 버스터비널에서 먹은 오댕 어묵 바스킨 아스크림 (민트피스타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