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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친구랑 보드를 처음 타고 꾸준히 겨울에 1~2번은 간 대학생입니다..
그러다 작년에 대학교 보드 교양수업을 들었고 작년에만 7~8번은 간 것 같네요..
그러다 이번 시즌에는 옷만 맞추자 하고 지름이 시작되어서..
어스휑 말리.. 바지.. 살로몬 보호대 버튼 손목보호대 .. 바라클라바 .. 스미스 IOX
그리고 오늘 툴티까지 질러 총 80은 쓴거같아요.. 아직 헬멧이 남았는데..
ㅠ.ㅜ 이렇게 시작하시나요 .. 있는돈 없는돈 모아가며 지르고있는데 시즌권도 없고 장비도 없는..
그래도 보드는 선간지 후실력이라고 믿고 지르고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자금부족으로 장비랑 시즌권은 안될거같구 내년에는 사서 달리고 싶네요..
취준생 대학생이 내년에는 취직해서 꼭 장비랑 시즌권 사길 기도하며 ㅠ ㅜ 이상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