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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버린건 아니라서 ?? 를 같이 표기합니다.
이번시즌 다녀보고 다음 시즌에 다시 또 고민을 하게 될듯요
<무주>
4년 연속으로 아들과 함께 (이번시즌이 4년차)
<하이원>
2016.10.09 14:33:21 *.62.67.98
2016.10.09 19:45:25 *.26.80.32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
2016.10.09 14:46:05 *.91.199.119
축하 합니다. 무주 버리신걸......
2016.10.09 17:52:43 *.26.80.32
부영이 변하거나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서 변화가 생기면 많은 분들이 무주를 다시 찾지 않을까요? 그래도 겨울이 있어서 행복요 ^^
2016.10.09 19:48:42 *.91.199.119
변화는 힘들거 같고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는게 빠를듯 합니다.
2016.10.09 14:46:25 *.91.199.119
추천도 드려요 ㅋㅋ
2016.10.09 15:20:16 *.191.98.193
2016.10.09 17:50:07 *.26.80.32
나도 무주에 있답니다 ㅎㅎ
2016.10.09 15:25:53 *.70.53.213
2016.10.09 18:00:50 *.26.80.32
ㅎㅎ 실명을 사용하면 댓글 등을 작성하더라도 신중을 기하게 되므로 어디서나 실명을 공개 하고 있습니다.
2016.10.09 17:01:03 *.62.179.99
하이원좀오지마라
2016.10.09 17:30:12 *.158.128.135
2016.10.09 17:42:52 *.62.179.99
하이원은 리프트만타면 경상도 전라도 밖에없음 오지마라 제발 니들 동네서 타라
2016.10.09 17:55:28 *.26.80.32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2016.10.09 17:58:07 *.62.179.99
지역감정도 아니고 그냥 느낀데로 하이원 용평 투베이슨데 하이원 리프트타면 진짜 시끄러운건 경상도 전라도
뭐 동호회라서 그런건지 시끄러운건 나만느끼는건 아닐듯 경상도 사투리쓰는 사람이랑 곤도라타면
옆에서 라면끓일까봐 진짜 겁난다
2016.10.09 18:03:46 *.26.80.32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장로님이 하시는 말씀을 존중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2016.10.09 18:07:08 *.7.53.123
2016.10.09 18:30:33 *.36.138.118
2016.10.09 19:44:04 *.26.80.32
네에 ^^
2016.10.09 19:26:22 *.141.64.20
무주에서 이제 사진찍어주시는분 없겠네요 아쉽네요..
2016.10.09 19:42:26 *.26.80.32
하이원은 평일에 가끔 (예정은 시즌동안 아마도 10번 이내정도요) 가고요. 주말에는 무주에 있을거에요
2016.10.09 19:30:53 *.43.47.15
아 무주에서 사진 찍어주시는분 이셨구나..저도 이번에 하이원으로 넘어갑니다. 버스에서 뵙겠네요~~~
2016.10.09 19:43:22 *.26.80.32
네. ^^ 시즌버스 자차 카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이용할 예정입니다.
2016.10.09 21:27:48 *.81.158.159
이번시즌도 무주에서 뵙겟습니다...ㅎㅎ
저도 이번시즌은 휴뮤가 토.일 이라서 자주뵙겟네요 ~
루키송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
2016.10.10 10:02:22 *.203.244.153
넵. 무주에서 뵈요 ^^
2016.10.10 12:22:02 *.226.128.193
무주의 폭정과 압재에 시달리는 동포 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ㅠ
2016.10.11 09:04:51 *.203.244.153
무주는 애증 (사랑과 미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듯요. ㅠㅠ
사랑으로 부영
미움으로 부영
2016.10.10 22:36:33 *.171.125.56
ㅊㅊ부터 하고 댓글 읽었습니다~ ^^
대전이시라.... 부럽습니다.
일단 하이원 질러는 놨는데...왕복600km...솔직히 부담스럽지만 올 시즌 무주를 버려볼랍니다.
2016.10.11 09:01:49 *.203.244.153
600키로요? (저는 왕복 452키로) 몸은 힘드지만 즐거운 시즌이 되길 기원할께요.
2016.10.11 14:40:59 *.171.125.56
솔직히 마눌님 모시고 아들 손 잡고... 즐거운 보딩은 힘들죠.
거의 봉사활동 수준이에요 ㅎㅎㅎ ^^;;;;
이번 시즌에는 셔틀기사 역활도 맡았다고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