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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츠 정강이 보아를 뽑아서 발을 넣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보아를 최대한 풉니다.
2.최대한 푼 상태에서 보아버튼을 눌러서 고정을 시킵니다. 고정을 안시키면 넣기가 불편합니다. 보아를 다 푼상태로 고정.
3.발을 넣고 내피안에 끈을 당겨서 고리에 잘 걸어서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눌러주면 고정됩니다.
4.보아를 끝까지 푼 상태에서 고정해둔 보아버튼을 한번 풀어주면 스르륵 보아가 자동으로 감깁니다.(아마 이기능을 말씀하신듯) 의외로 편해요.. 풀어서 어느 정도 자동으로 감기면 보아버튼을 눌러서 끝까지 감아주시면 됩니다.
직접 부츠 받아서 해보시면 뭔말인지 금방 이해가 가실겁니다.
인사노부츠에 보아가 자동으로 감기는 기능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아 터보 휠 이라는 조그마한 장치는 있는데
보아 다이얼위에 올려서 죽죽~~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사용하는건 있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조일때는 손으로 직접 하셔야하고
인사노부츠처럼 발등따로 정강이부분 따로있는 짧은 와이어를 사용하는 투보아는 거의 필요없는 장치구요
발등+정강이가 하나의 와이어로 이어진것에는 사용하기나 그나마 나은데 가지고 다니기엔 불편한 존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