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성우갔다가 야간에 상급슬로프 죄다 닫아놓고 중급도 브라보하나열어놓고 야간보더입장에서 너무 짜증이났는데요
심지어 주유소에서 야간리프트권 뿌려서 처음가본 오크벨리가 더좋아보일정도로 말이죠.. 용평처럼 규모큰 스키장도 골드막아놓은 날 가면 참 기분구리던데 대명이나 휘팍 곤지암 베어스등 다른곳은 어땟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시즌 대명평일권을 끊어놓기는했는데 작년에 어땟는지를 몰라서 불안불안하네요
야간 보더가 다양한 슬로프를 즐길수있는 최적의 환경의 스키장은 어디일까요..
다른 스키장도 오픈 초는 마찬가지 상황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