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선 요즘 리조트 라이딩은 좀 열기가 식었고 야산에서 노는  것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드 메이커도 스플리트보드 많이 만들어내고요..
 용어도 다양해 졌습니다.
         백칸트리 backcountry. :  진짜로 문명과 많이 동떨어진 장소..  아마도 미국에나 흔하겠죠..
         
         프론트 컨트리 frontcountry  :  백칸트리로 진입하는  앞 문 ... 주로 리조트가 되겠죠..
         사이드 컨트리 sidecountry  : 리조트 슬로프에서 약간만  벗어나 야산의 정취 즐기기..
                                 울라나라에선 페트롤들을 히스테릭 하게 만드는...     내참...
다 다른 매력이 있는거죠 ~! 외국은 산자체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뻣어있는길을 다닐 수 있어서 컨트리 를 많이 하고 우리나라는 안전문제 및 시민의식의 부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통제하는거 같습니다.
백컨트리 오픈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