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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6세 때인가 저에게 던진 미래 예측 암시였습니다. ㅠㅠ
나는 좋은 데 어야가자 했을 뿐인데.... ㅠㅠㅠ
2016.10.13 09:21:58 *.212.151.152
허엌~~ 제일 무서운 말이네요..... ㅠ.ㅠ 위추... ㅠ 0ㅠ
2016.10.13 09:23:39 *.56.129.167
2016.10.13 09:55:19 *.118.109.119
너란 남자.. 바쁜 남자...
2016.10.13 11:06:04 *.96.183.173
초등학교 가면 아빠는 옆집 아저씨가 된다던데...
지금부터라도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조 ㅠ ㅠ
2016.10.13 11:23:03 *.226.128.193
다행인 것은
같이 보낸 좋은 시간은 절대로 잊지 않더군요..
갖가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들이 자기 직업을 선택하는데 좋은 재료가 돼죠..
허엌~~ 제일 무서운 말이네요..... ㅠ.ㅠ 위추... ㅠ 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