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퍼시몬( persimon 감색, 범용 ) , 클리어, 회색 이리디윰 으로 번갈아 교체 해 보면서 실험해 본 결과 저 한테는 짙은 그레이 렌즈가 젤 편한 시간대는 맑은 날 길게 잡아야 오후 12시 경부터 2-3시 까지 였습니다.. 이때도 퍼시몬과 크게 차이를 느끼게 해주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퍼시몬을 젤 좋아 합니다. 당연 야간 빼고요.. 가격도 거의 반 값 이하죠..
다른 의견들도 있으실듯.. 아! 시간대는 우리나라 겨울 기준입죠..
구름없이 맑은날 밝은렌즈쓰면 리프트 줄서있을때나 타고올라갈때
해를 마주 보게 되는데 눈부셔서 고개를 못들겠더라구요...
흐린날은 주야간 겸용.. 맑은날은 짙은렌즈 쓰는게 편했습니다.
야간에는 주야간이나 크리어가 확실히 좋구요..
락카에 렌즈 두개씩 넣어놓고 그때그때 교체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