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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조. (시즌권의 적용)
1 “시즌권”을 소지한 “이용자”는 2016/2017 “시즌”(2016년 개장일 ~ 2017년 폐장일)(이하 “사
용기간”) 중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새벽스키 운용시 통합권으로 리프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특별 혜택입니다.(회사의 운영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시즌권”은 기명 “시즌권”으로서 본인이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시즌권”과 관련하여 “회사”
가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4 “시즌” 중 고객의 안전을 위하여, 천재지변(강풍, 폭설, 폭우)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리프트
및 곤도라 정비 등 불가피한 사유(리프트 정비, 보강제설, 국내.외 스키대회)로 일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불가피성을 인정하며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새벽 스키를 운영 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새벽 스키는 제공하게 되면 무조건 리프트권을 구매해서 즐겨야 한다는 말도 있고(정해진건 아니랍니다.) 그런데 시즌권자가 리프트권을 결제해서 이용한다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직장인들 주말만 다니는 사람들은 새벽보딩과 오전 10시까지 10시 넘으면 오버로드가(45인승버스) 저글링(학단)을 리조트에 드랍샷 해버려서 실크로드 하단 같은 경우는 최소30분 보통 45분 밀리면 한시간 기달려야 하는데 이런 서비스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올해여름도 아닌 작년 여름에 번개 맞아 고장난 멜로디 리프트도 수리 안했는데 그나마 상단에서 탈만 하던거 하모니 리프트까지 내려와서 기다려야 하고 하모니가 사람 많아져서 여기도 10분은 기다려야 하고 ㅠㅠ 워 "갑"중에"갑"질 하는 부영 상대 하기도 싫네요
전화해봤는데 멜로디는 수리완료됐고 운영할거라는거 같은데요
시즌락커 있어요~
무주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