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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보더(셔틀/락커이용자)
제 경험으로는 처음에는 1달에 1번씩 핫왁싱 했습니다.
보통 핫왁싱 이후 2주차 정도쯤에 엣지 주변에 듬성듬성 하애게 베이스 일어나는 표시가
눈에 보여서 콜드왁스 구입해서 2주차, 3주차에 엣지 부분에만 간단하게 콜드 왁싱 했습니다.
(콜드 왁싱은 점심 먹고 1번, 마지막 라이딩 이후 락커 보관전에 1번해서 하루에 2번정도 했습니다.)
4주차때 라이딩 끝나고 데크만 가지고가서 다시 핫왁싱했습니다.
전시즌 경우 최종적으로 격주 주기로 핫왁싱, 콜드 왁싱으로 사용했습니다.
몇번하다 보니 격주로 데크만 가지고가는것 불편하지 않아서요 ...;
왁스 종류마다 특징 및 사용 온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핫왁스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5천원짜리 왁스 사용하다가
전 시즌부터는 익스트림 왁스(핑크, 화이트) 사용 중에 있습니다.
사용한 왁스는
* 익스트림 핑크 왁스 (전체 베이스 및 길들이기/ 보관용)
* 익스트림 화이트 왁스 (엣지 주변 및 전체 베이스)
* 하이스피드왁스_스프레이 (엣지 주변)
쿨왁싱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몇시간 전투보딩하면 다 없어지더라고요..
핫왁싱은 그에비해 좀더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