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사용했구요. 잘 잡아주지만 저한테는 무거웠어요....ㅠ

장점 - 잡아주는건 불만없고 풀었을때 뒤쪽으로 스트랩을 땡겨주게 되있어서 발 집어넣기도 편함

단점 - 무거움, 내구성 별로(베이스플레이트 크랙 자주 발생)

프레임 크랙은 고질병이었는데 이번 신상부터는 개선되서 나왔다 하더군요. 이제는 안 그럴꺼라는데... 중요한건 실사뒤 유저들의 인증과정이 필요하겠죠 ^^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구매할까하다가..

결국은 XV로 넘어간...

무겁다,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도 사용중인데요.

프레임에 크랙 생겨서 as받으러 가야됩니다ㅜㅜ

크랙 관련 워런티 보장해주면 또 사고 또 삽니다;;

지난 몇년간 몇개의 바인딩을 써봤는데요..라이딩용으로 좋다하는 제품중에 SF, DM 은 팔아버렸구요 타가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잡아주는건 플럭스 제품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3피스라서 정확한 조절이 되는점이 제일 명확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캔트 기능 내장도 빼놓을수 없겠내요

1213.1314.1415 매시즌별로 다 사용해 봤는데 저는 토션을 잘 안써서 그런지 프레임 이상은 없었습니다.

 티라이스랑 엘헤페랑 같이 사용해봤는데 타가도 거의 못지 않게 좋습니다. 유니온은 좀 과하게 잡아주는 기분도 드는데 타가는 딱 좋은 느낌이었구요. 단점은 역시 무게인데요 전 라이딩만 해서 그런지 오히려 묵직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는 아주 좋은 바인딩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베이스 깨지지 않았는데 

신형은 보완했다고 해서 깨지는 글은 잘 못보았습니다.

저렴하게 칸트 쓸 수 있는 바인딩이라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내구만 좀 더 좋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가,, 라이딩기준으로, 그냥 적당히/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정도. 나쁘지 않음. 괜찮음.

좀 더 하드하게 잡아주면 좋겠는데,, 그런 경우,,발이 아플 수도 있어서. 현재로선 개인적으로 약간 반응의 지연성을 느낌.
다른 최상급 바인딩을 못 써봄.

*본인은 덕스텐스만 탔는데, 전향각시에는 반응성단점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거워서, 좋음. 단, 트릭시엔 데크까지 무거울 경우,, 좀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