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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21:13:27 *.219.252.252
나눔하신다고 하셔서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
분명 찾으시는분 계실걸 같은데요! ㅎ
2016.10.16 21:15:37 *.223.36.174
2016.10.16 21:24:22 *.219.252.252
ㅋㅋㅋ 분명!!! 필요하신분 계실거 같습니다 !!! 올려보시죠 ㅎ
2016.10.16 21:14:05 *.255.128.112
어느 프로에...정리의달인이 나오셨는데.
옷은 언젠간 입겠지 하면..절대 못입고..자리만 차지하고 정리가 절대 안된데요.
버릴껀 과감히 버리고 정리해야 깔끔해진데요.
저도 보드복 있던거.아는 형님 보드배우신다고해서..드렸습니다..
2016.10.16 21:15:11 *.223.36.174
2016.10.16 21:15:53 *.255.128.112
없으셔도.여기에 올리면..분명 필요한분이 있으실겁니다.!!ㅎㅎ
한번 올려보시죠..혹시 제가? 필요할듯..ㅋㅋ
2016.10.16 21:16:31 *.136.71.35
2016.10.16 21:29:55 *.117.170.78
냐하하,, 저도 방정리하다 쉬는중....^.^
2016.10.16 21:54:55 *.202.145.148
줄서봅니다 ^^
2016.10.16 22:08:34 *.124.192.236
2016.10.17 09:44:16 *.29.133.87
나눔집이라는 소리 듣고 왔습니다...
저도 나눔하고 싶은데, 옷이 헤져서 안되겠네요.
나눔하신다고 하셔서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
분명 찾으시는분 계실걸 같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