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턴하기 시작한 초급자입니다.
현재 살로몬 서페이스 데크+살로몬 미라지 바인딩+32라쉬드 착용 중인데
실측 233에 늘어날거 감안해서 235샀더니 좀 타다보면 발이 너무 아파서 탈수가 없네요.
부츠 재구매하려는데 막상 구입하려니 주말보더에 격주로 갈 것 같은데 비싼 장비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살로몬 키아나나 32 라쉬드로 다시 구입하는게 낫지 않냐는 반응입니다.
어중간 하게 사면 중복 투자할 것 같아서 이참에 팀투나 막시로 업글할까 고민 중이구요.
주변에 막시나 팀투 신으시는 분들 있으시면 두제품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초보딱지 뗄때까지는 라쉬드나 키아나를 타는게 좋을까요?
부츠 사이즈가 240 황금사이즈다 보니 이월이라도 라쉬드나 키아나가 18만원 선, 팀투나 막시가 27만원선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