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피 외피를 다 풀렀는데도 ㄴ자가 꺾이는 부분이 안들어가시나요??

들어가면 아프지 않고 괜찮으시다는건 사이즈상의 문제가 아닌 어디가 덜 풀려서 들어가는게 힘드신것 같은데 그러면 대부분이 안풀러서인데~ 신가하네요.

시즌중에 신다보면 늘어나서 잘들어가요. 초반에만 몇번 고생하시면 괜찮을꺼 같은데요.

저도 ㄴ 부분에서 첨에 30분이상 걸렸는데 살짝 늘어나니 잘들어가더라구요.

하드한 부츠들이 ㄴ부분에서 잘 안들어가긴 하죠

일단 신고나서 사이즈가 맞는다면 넣을때 끝 다 풀고

텅을 최대한 앞으로 접어넣고 일어나서 몸무게로 넣는수 밖에 없어요...

최대한 넓게 벌리고 넣는것 밖에 답이 없어요

예를들어 스키부츠나 알파인부츠도 의자에 앉아서 신으면 못신는경우가 있어요

비슷한 경우인듯한데요

일어서서 부츠를 최대한 벌리고 다리를 위에서 아래로 꼽는다는 개념으로 신으면 될꺼같아요

보드부츠다 더 단단한 부츠를 신을때 그렇게 신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신으면 고생좀 하죠...무조건 서서

다른 부츠이지만

저도 ㄴ부분에서 발이 너무 안들어가서

그상태로 땅바닥에 몇번 내려찍습니다...^^;

f4.0 신을려면 그냥 죽습니다 ㅋㅋㅋ

말라는 신고 좀 늘리면 괜찮은데

f4 는....한시즌을 신어도 추울때 넣으면 죽음이라능...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