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쉽니다~

하나 사두시고 자리비우는 시간이 조금 길어질때 사용하시면 유용합니다

너무 사람을 못믿는 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요즈음은 일본 원정가도 채워두고 식사하러 갑니다

예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일본에서도 분실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권장하더라구요

저도 자물쇠는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 장비들 가격이 싼편은 아니니깐요

화장실에갈때도 가지고 들어가는 1인입니다..ㅋㅋㅋㅋㅋ

절대 보드에서 떨어지는일 없이 행동합니다 ㅋㅋ

데크 가격이 싸서 분실 하더라도 속이 안 쓰리면 그냥 세워두시면 되고요

새로 산, 애착이가는, 비싼 데크면 와이어락  하나 사셔서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적당한 와이어락이면 만원이면 사니. 속편하게...)

시즌락카에 넣어놓지만 잠깐은 그냥 들고다닙니다. 불편해도 이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와이어락 사시거나 아니면 무조건 들고다니세요. 좀 불편해도 사라지는것보다 나은듯 합니다.

들고 갈수있는곳은 왠만하면 들고가고 식당이나 카페등은 안되기때문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리를 잡거나 와이어락을 씁니다. 와이어락 사실꺼면 왠만한 길이보다는 더긴걸로 고르세요~ 어디에 묶느냐에따라 좀 빡빡할떄도 있고 친구라도 오면 한개이상은 같이 묶기힘들더라구요

와이어락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