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탈때 데크를 들고 타는분은 필요없습니다

원풋 스케이팅을 하는분중에 필요없다는 분도 계시고

꼭 필요하다는분도 계시고

저는 꼭 필요한 사람이고요ㅎㅎ

크랩그랩처럼 집게발이 이뻐서 악세사리개념으로 붙이는분도 계시고요.....그냥 선택 사항일뿐이예요

유들이가있는 프라스틱 계열은 떼기쉬운편이고(드라이기,스티커 제거 스프레이 동원해서 제거하면 쉽게 제거됌)

헝글에서 가끔 나눔해주는 스노우몬스터는 일부분이 아크릴이라 함부로 제끼며 떼면 금이가거나 부러질껍니다

(요런 재질은 나일론실 같은걸로 줄톱,실톱(와이어로 제작된 톱)사용하듯하서 제거하면 됩니다)

가끔 알미늄같은 금속재질은 제껴지지가 않아서 위에 언급한 실톱사용하는 방법으로 제거

저도 스케이팅을 하다가 말다가 해서....

기능성 보다는 미용(?)목적으로 붙이고 다니는거죠 ㅋ

스티커 제거제 뿌리면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리프트 내릴때 미끄덩하지않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스텀패드 없이 타는 사람들이 많아요~

매번 하고 타서... 없으면 미끄러운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얼마 안하니 사서 붙여 줍니다.

저는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시 1급 강습 보면 원풋으로 슬라이딩 하는 것부터 가르친다고 하네요.

스텁패드에 의지 안하시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1. 리프트간 짧은 거리는 양발 묶기 귀찮을때(휘팍 예 : 호크맆트하차 -> 이글맆트까지 한발라이딩)

2. 강습할때

3. 가끔 눈이 미끄러울때 있음

4. 기타

없는거보단 낫더라구여^^;

필수는 아닙니다.  스케이팅용이든 악세사리용이든 원하시면 붙이는거죠..ㅋㅋ

대부분 판매되는 스텀패드는 우레탄같은 재질입니다.   끈적임은 스티커 제거제나 왁스리무버로 닦으시면 깨끗해요~

필수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스텀패드 위치에 꼭 발을 올리려는 생각때문에 불편할때도 있습니다.

고속 스케이팅 하실거 아니면 없어도 됩니다 ~

물론 있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필수는 아닙니다만 있으면 편합니다.

그리고 전 데크 가운데에 허전해서 예쁜걸로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