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주려고 고르겠죠~ 저 아이디 누구냐~ 등등 ㅎㅎ

원래 추첨이 다 그렇습니다.

정상 지급하면 되게 아깝거든요.

그래서 지인 또는 직원들을 뽑아서 하고요

공정성을 위한다면 대행사를 끼고 해야되는데 이것도 돈이 들거든요.

이벤트니깐 참여만 할뿐. 경품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ㄷㄷㄷㄷ

대기업 이벤트는 받은적이 있네요. 100만원 짜리 세탁기(제가 아니고

와이파이님이)

저 예전에 언바인드인가 지인아닌데 레쉬가드 당첨된적 있습니다. 그냥 뽀록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그러는건 아닌듯요.

에전에 어떤커스텀보드복 브랜드(이름은 말 안하겠음) 리플이벤트 했었는데 리플 달지도 않은 사람 당첨시키고 욕많이 먹은적이 있었죠 ㅋㅋㅋㅋ

2층 그 안경?쓴 직원 엄청 불친절.. 건들건들. (사람 딱 보고 만만한지 안한지 가늠하며 응대하는 기분,, 최악)

1층 부츠 바인딩 직원은 친절하시던데.

뭐,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 손님 응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만.

이젠 직장인이라, 불친절하고 불쾌하면 안삼. ㅋㅋㅋ. 학생때나 몇만원 싸서 혹은 잘 몰라서 샀지만.

우리에겐 훨씬 저렴한 직구도 있고, 다른 샵고 있고,,루트는 많음.

심지어 1달 후, 1년 후, 시즌도 있음. 급할 거 없음. 안 죽음.

샵직원 들 좀 건들건들하지 맙시다. 건달끼리 기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측정을 해 측정을.

*뭐 물론, 고객도,,가격탐방하랴,, 물건 떠보랴.. 샵을 이용하기도 하지만..ㅋ. 역시,,장사 바닥은 어.렵.다.

아이고 ~ 전 자기브랜드 이벤트해서 1등을 자기네 라이더로 주는것도 봣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