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나 부츠의 경우 해당 백 받았습니다. 보통 풀셋 구입하면 가방 외에 스텀패드, 공구, 양말 받았구요.

지난번에는 바인딩 구입할 때 또 공구 주길래 대신 고글케이스 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보통 스텀패드나 드라이버 양말정도 고요 다른건 달라면 줄떄도잇고 안된다고 할때도 잇고 그래요~ 

백 & 양말 정도??

있으나 마나한 왁싱 무료도 있었네요 ㅎ

스티커는 있으면 그냥 줄 것 같네요

데크사면 데크백, 비싼데크는 엣지백도..., 부츠사면 부츠백, 그리고 뭘 사든 양말.... 가끔 스텀패드

양말은 3개까지 받아봤는데 직원 역량이더라구요 사장있음 안됨

예전엔 데크셋이라도 구입하면 서비스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데크백, 양말, 스텀패드,톨티 이런건 뭐 기본이고 심한경우 고글까지도 서비스로 주는 샵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거품이 많았고, 그렇게 줘도 남았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수입상에서 할인율을 관리하고, 가격정보가 워낙에 많이 공개 되어 있어서 

예전같은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기본으로 따라오는 데크백, 양말 등등을 제외하고 끽해야 스텀패드 정도겠지요.

엣지백에 양말정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주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에요. 그럼 예판에서 돈을 남긴게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