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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후반 남자이고, 교제중인 분은 30대 중반입니다.

 

두 분 정도가 저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계신데

 

A여성분은 부유한 퇴직공무원분의 외동딸인데 칼퇴 가능한 서비스 관련 직종이어서 연봉은 높지 않습니다.

 

B여성분은 홀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장녀로서 야근이 잦은 고연봉 금융권에 종사 중이며 상속받은 재산이 있습니다.

 


한편 A여성분은 직장생활이 여유로와서 퇴근 후 이런저런 소일을 하거나 집에서 느긋하게 시간보내는 반면,

 

B여성분은 바쁜 직장생활의 연속이다보니 평일에는 퇴근 후 그냥 씻고 자기 바쁠 때도 적지 않고, 시간이 날 때도 업무관련 학습 등으로 여유있게 보내는 날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A여성분은 상대적으로 게으르다고, B여성분은 상대적으로 부지런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부부가 모두 바쁘면 가정생활이 잘 될까 하는 의문도 들고,

 

거꾸로 부부의 생활태도가 서로 다르면 가정생활이 잘 될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두 여성분의 생활양식이나 가정상황이 달라 어느 쪽과 결혼 전제의 교제를 하더라도 위의 의문이 드는데

 

혹시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고민거리를 미리 검토해봐야 한다면 어떻게 판단하는 게 좋을지요...?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6.10.22 21:22:49
*.214.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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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시간이 많고 적고가 결혼생활에 문제를 주는게 아니라

 

결혼후 손해를 보고 있느냐 이익을 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떤 조사에서

 

남자는 배우자가 결혼전보다 못생겨지면 결혼을 후회하고

 

여자는 자신이 결혼전보다 못생겨지면 결혼을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즉 여자는 결혼후 더 나은삶을 산다고 느껴져야

 

또는 여자가 결혼후 느끼는 손해?의 마지노선보다 높은정도의 삶을 산다고 느껴야 결혼생활이 유지가능해집니다

 

라고 노총각이 써봅니다;;;

경험

2016.10.22 21:38:28
*.137.95.249

부모님말 잘 듣는 사람과 결혼 하세요,

자기 부모님 말도 안듣는 사람이 배우자 말이라고 듣겠어요?

작은속삭임

2016.10.25 20:52:43
*.206.123.94

부모님이 말은 들어도 배우자 말은 안들을수도 있따는 사실....

본인이 의견을 어느정도 가지고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맞는거죠...

buffy55

2016.10.22 22:09:34
*.1.2.212

두 여성분 모두 단지 호감을 갖고 있는 단계일 뿐인데, 결혼을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섵부른 것 아닐까요? 좋아하고 사랑해야 결혼을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현실적인 문제를 먼저 고민하신다면 사랑이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냠냠이

2016.10.22 23:31:24
*.77.118.88

김칫국 벌컥벌컥

결혼이소모품인가

2016.10.23 09:00:16
*.165.36.3

교제중=사귀고 있다 아닌가요?

두명을 사귄다는건가; 아니면 선을 봤다는건가.

사랑없는 결혼이라...

나름 행복하시겠네요. 저나이쯤 되면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고.. 너무 지들 실속차리면서 결혼하기 급급한듯. 그래서 결혼은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게 행복하다했던가.....

그냥 둘중 저울질하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 아무하고나 하세요 그게 답인듯

덜렁이

2016.10.23 10:09:03
*.200.84.9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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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알랭 드 보통]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 것에 대하여...

추천 드려요. 꼭 검색해보세요.


http://ttimes.co.kr/view.html?no=2016053014277748597



귤좀까죠

2016.10.23 10:35:21
*.62.212.226

어떤사람인지, 나와 미래를 함께 할만한사람인지를 먼저보시는게..

태조

2016.10.23 10:57:15
*.91.199.119

저는 질문과 다른 의도로 대답을 한번 드리자면 저는 결혼하고 한 6개월은 진짜 재밌고 좋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싸우고 그런건 없는데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의리와 우정으로 산다고 생각 합니다. 결혼은 잘 생각 하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혼의 목적이 뭔지를 생각 해보시길..........결혼과 동시에 자유는 날라간다 생각 하시길................

kim, yangkee

2016.10.23 11:57:41
*.164.77.217

말 잘 듣는 여자, 나랑 잘 맞는 여자

낙엽쩌는당나구

2016.10.23 21:35:17
*.225.139.53

본인이랑 말이 잘통하는사람요....

만나봐서 맘이 이끌리는쪽이요....

배려가 좋은 여자쪽이요...


lindt

2016.10.23 23:46:50
*.50.175.213

두분 중 조금이라도 더 마음가는 쪽이 없나요?

라이더고스트

2016.10.24 04:48:15
*.37.208.228

추천
1
비추천
0
그런 태도가 결혼을 여태 못한 이유이고 앞으로도 어떤 여자가 되었건 결혼 생각일랑 하지 말아야 할 이유인듯 싶습니다. 땅.땅.땅!

후회중

2016.10.24 09:16:53
*.140.10.137

누굴만나서 하든 후회합니다
그놈이 그놈이라잖아요 그년이 그년임

유부남

2016.10.25 08:33:46
*.62.178.183

속궁합 맞는 분이요

작은속삭임

2016.10.25 20:54:42
*.206.123.94

안따질수는 없는데요..

일단 본인부터 따져보시길,

본인이 그 A, B에게 잘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시고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같이 갈 사람을 구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런데 계속 그런생각을 가지신다면 누굴 만나도 아니라고 생각드실꺼 같네요.

.....?

2016.10.26 00:08:10
*.129.34.155

조언의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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