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는 변호사였고 그것을 모르던 베스킨 라빈스 본사에서는 몰래 경품을 바꿔치기했죠
하지만 당첨자는 화면을 캡쳐해두고 이 사실을 고소하여 본사의
에어컨을 압류시켜 결국 원래대로 경품을 지급하였던 ㅋㅋㅋ
함부로 소비자 농락했다 쪽팔림
당한 케이스죠
아마 예상이지만 뒤늦게 당첨 사실 공지는 하되 지인들이거나 가상의 인물들로 공지할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도 어떤 랩핑 업체에 페이스북 이벤트 참가했다 당첨공지가 늦어 따졌더니 바로 공지하더라구요 그런데 페이스북이라 당첨자 다 연결해서 보니 업체 사장 지인들인거 보고 그 다음부터는 경품 추첨 안믿게 되었습니다
그러게요. 무슨 이벤트 당첨을 몇일이나 미루는지.
주말이 있어서 바빠서 그럴까요?
이벤트가지고 장난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