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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늦으신다는 연락을 받고
보온도 되지 않는 추운 차 안에서 떨고있던 아이를 지금에서야 데려왔습니다 ㅠ_ㅠ
앞에 있는 데크는 스노보드에 처음 입문했을 때,
아무 것도 모른 채 단순히 그래픽이 이뻐서 산 1415 APO W GEM BOARD 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것이
이번에 데려온 1617 CAPITA JESS KIMURA DANGER PONY 입니다.
너무 이쁘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헠헠
2016.11.01 20:21:53 *.223.22.204
2016.11.01 20:39:55 *.109.205.202
헠헠..
색이 잘 어울리나봐요 ㅎㅎ
2016.11.01 20:28:33 *.102.0.85
2016.11.01 20:39:36 *.109.205.202
ㅠㅠ 너무 고와서 스텀패드도 못붙이겠어요 ㅠㅠ
2016.11.01 20:36:19 *.103.29.200
2016.11.01 20:39:06 *.109.205.202
헠, 그런가요? 원래 아래 흰색 검정색의 아디다스 삼바 신엇는데 발가락 아파서 친구꺼 사려고 가져온건데..
2016.11.01 20:41:40 *.103.29.200
2016.11.01 20:48:09 *.253.72.91
2016.11.01 21:19:52 *.168.195.11
그거 보세요 제가 부츠랑 잘 어울린다고 말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아??
진심 잘 어울리니까 제값 두둑히 쳐줘라아아
2016.11.01 23:12:42 *.36.149.171
2016.11.01 23:14:20 *.109.205.202
2016.11.01 23:15:10 *.36.149.171
2016.11.02 02:09:23 *.68.164.14
2016.11.02 12:50:14 *.125.25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