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앵귤레이션


흔히 앵귤은 몸의 각 관절을 꺽어서 엣징을 하는 방법이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뜬구름 잡는 말인데 좀더 정확한 앵귤레이션의 정의가 없을까요?



아마 지금까지 인클리네이션에 대해 잘 읽고 이해하셨다면 앵귤의 정의또한 쉽게 내리실수 있을겁니다.

인클의 정의는 데크와 몸의 각도가 90도이며, 몸의 무게중심은 데크의 중심(또는 엣지위)에 놓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앵귤은 반대로 몸과 데크의 각도가 90도가 아니며, 몸의 무게중심이 데크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군요.

와 정말 쉽네요. ヾ(。・ω・)ノ 여기서 기냥 콱 칼럼 끝낼까요?.....................;;;



좀더 직관적인 앵귤의 이해를 위해 우선 그림을 보죠.

8.jpg



이그림 모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앵귤레이션의 모습 같아 보이지만,실제로 앵귤레이션이 쓰인것은 3번 뿐입니다.

1번과 2번은 앵귤레이션이 아닌 업다운에서 다운의 모습에 해당하죠.

그 이유는 몸의 무게 중심이 여전히 데크의 수직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절 사용은 몸의 위치를 낮게 할 뿐 엣지각의 변화는 유발하지 못합니다.

9.jpg


3번과 같이 몸의 무게 중심이 데크의 중앙(또는 지지점)의 수직위치에서 벗어난 경우에만이 비로서 올바르게 앵귤레이션이 쓰인 경우이지요.




'어라? 전 몸의 무게 중심이 절대 데크에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네 우리가 자주 듣는 말들중에 하나지요.

하지만 앵귤과 인클을 진정으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런 이론적 근거없는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말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려고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좋게 봐줘서 몸의 '지지축'에서 무게중심이 벗어나지 않게 하라는 의미라고 받아들이려고 해도, 그 말 자체가 아무런 가치를 가지지 못합니다.

우리가 지면에 서있는 이상에는 몸의 지지축위에 무게 중심이 존재하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몸이 중심이 지지축에서 벗어난다면 바로 넘어지게 되겠죠.

다시 말해서 저말은 그냥 '넘어지지 마세요.' 와 아무런 차이가 없는 당연한 말일 뿐입니다. 아니 좀 더 저 말을 정확하게 번역하면 '넘어진 상태로 있지 마세요.' 겠죠.

물론 우리는 회전을 통해 원심력을 경험하므로 이 지지축은 기울어질수 있겠죠. 따라서 지지축이라기 보다 균형축(?)이란 말이 좀더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떤 용어를 쓰던간에 이런 '축' 위에 무게 중심이 존재하는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전제조건 입니다.

이 축에서 몸의 무게중심이 벗어나는 경우????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실제 그런일이 생긴다면 물리법칙이 새로 쓰여져야 할겁니다.


10.jpg


그림에서의 3가지 상태는 모두 희안한 상태이긴 하지만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균형상태인것을 알수있죠. 무게중심이 지지축 위에 정확하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보면 이제 확실히 느낌이 오시겠지만, 지금까지 얘기한 지지축(균형축)이 바로 몸의 기울기를 말하는 '인클리네이션'이란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여기서는 원심력과 같은 외부 힘이 없는 상태를 가정했으므로 인클리네이션은 모두 지면에 수직으로 서있습니다.

하지만 원심력이 가해진다면 이 지지축(균형축)은 기울어 질수 있겠고, 그 기울어진 축을따라 무게중심도 따라가야 하겠죠. 바로 인클리네이션을 사용한 엣징이 이루어진 것이죠.


이렇게 무게중심은 언제나 이 인클리네이션 축을 따라서 연결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 몸의 무게 중심이 지지축을 벗어나는 경우는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다는 거죠.

그렇다면 십중팔구 이런 얘기가 나올겁니다.

'저 얘기는 무게 중심이 지지축에서 벗어나라는 말이 아니라 데크 중심(축)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얘기에요.'

만약 정말 그런 뜻이라면...이것은 의미없는 말을 넘어서서 완전히 잘못된 말입니다.

###일단 좀더 정확한 설명을 위해 지지축과 데크 중심의 차이를 얘기하자면...

###지지축이라 함은 우리 몸을 지지하는 지지점과 그 위에 있는 무게중심을 이은 선이며,

###데크 중심축은 말 그대로 데크의 중심에서 수직으로 올라오는 형태의 선입니다.

특정한 연습목적이 아닌이상 우리의 몸이 데크의 중심축 위에서 벗어나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더 균형이 잘 잡히는것도 아니고, 더 정확한 자세가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강력한 앵귤레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몸의 무게 중심이 데크의 중심축에서 많이 벗어날수록 좋습니다.

인클리네이션 편에서 말씀드렸지만, 몸의 무게중심이 데크의 중심선 위에 놓여있는 상태는 인클리네이션의 정의와 같습니다.

따라서 무게중심이 보드 위를 벗어나지 말라는 말은 그냥 앵귤레이션을 쓰지 말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지요.

앵귤레이션이 엣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임을 생각하면 그래서는 안되겠죠.

흔히 떠도는 문장의 오류를 설명하기 위해 말이 많이 샜는데요. 다시 돌아와서 앵귤에 대해 살펴보죠.

즉 정확한 앵귤이란 무엇이고 이걸 쓰면 뭐가 된다는걸까요???

데크의 중심에서 몸의 무게 중심이 벗어나면 대체 무슨일이 생기는 걸까요?

다시 위에 그림을 보시죠.

10.jpg

위 그림을 보시면 세 경우가 모두 균형상태임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잘 보면 데크의 기울기...즉 엣징이 모두 다르죠.

왜 그럴까요? 그건 몸의 무게 중심(파란점)이 데크의 중심선(빨간선)에서 벗어나 있는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몸의 무게중심이 데크의 중심선에서 벗어나는 정도에 따라 엣징이 변화한다는 놀라운 앵귤의 원리를 알수있죠.


아마 잘 이해가 안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헝글에 바이크 타는 분 많으시죠. 바이크를 타신다면 린인 린아웃을 생각해보시면 좀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11.jpg


이런 식으로 바이크의 기울기와는 다르게 체중을 이동시키는 것을 린인, 린아웃이라고 하죠.

린인의 경우는 바이크가 좀더 서고 린아웃의 경우 바이크가 눕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이크 기울기보다 안으로 누으면(린 인) 몸 전체의 기울기각(인클)은 크지만 대신 바이크의 기울기는 적습니다.(엣징이 덜 됨)

*바이크의 경우 린인은 강한 기울기로 큰 원심력에 대응하면서도 바이크는 많이 눕히지 않아서 접지력이 향상됩니다. 즉 고속코너링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죠.


바이크 기울기보다 밖에 있으면(린 아웃) 몸 전체의 기울기각(인클)은 작아지만 바이크의 기울기는 크죠(엣징이 더 됨)

*바이크의 경우 린아웃은 적은 기울기로 작은 원심력에 대응하지만 바이크를 많이 눕혀서 날렵한 코너링이 됩니다. 대신 접지력은 떨어지죠. 저속의 아주 작은 회전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드나 스키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12.jpg


셋 모두 같은 기울기(인클리네이션)에서의 상황이지만, 앵귤을 추가함으로 인해 엣지각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좀더 들여다보면 앵귤로 인해 무게중심이 원래 상태에서 양 옆으로 이동함으로써 무리 몸과 데크가 이루는 전체 형태가 바뀌게 되고, 그 바뀐 형태에 맞춰 균형을 잡다보면 데크의 들린 각 (엣지각) 또한 변화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데크의 중심축에서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것이 형태의 변화를 초래하고 결국에는 설면과 데크의 각을 변화시키며 이는 엣징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무게 중심 변화로 만들어내는 엣징의 변화가 바로 앵귤레이션의 목적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앵귤레이션이라고 해서 단순히 허리나 무릎을 꺽어대라는 (angulate)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angulate를 통해 몸의 무게 중심의 '위치'를 바꾸는데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크의 중심축에서 어느쪽으로, 얼마만큼 무게를 이동시킬것이냐에 대해 고민하는것이 앵귤을 제대로 사용하는 첫걸음이겠죠.


여기서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할점은 앵귤레이션을 할때 체중의 이동이 엣징이 이루어진 쪽과 반대 방향, 또는 설면과 반대방향으로 향해야만 엣지각이 증가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힐엣징의 경우 토쪽으로 무게를 이동시키는것이 엣지각의 증가를 유발하고, 토엣징의 경우 힐쪽으로 무게를 이동시켜야 엣지각이 더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주워온 그림 첨부합니다.



13.jpg

그림을 보면 토엣징에서는 힐쪽으로 몸을 꺾고, 힐엣징에서는 토쪽으로 몸을 꺾고 있음을 알수 있죠.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일부 보더들이 앵귤레이션과 인클리네이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인클리네이션을 증가시켜서 엣지각을 더 주겠다는 욕심으로 설면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성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행동은 인클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설면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 앵귤레이션을 유발해서 애초 의도와는 반대로 엣징이 풀어지는 안좋은 현상까지 발생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스키어들 사이에선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설면에 가까워 지려면 설면과 멀어져라'

이말이 바로 강한 엣징을 통해 설면과 가까워지기 위해선 오히려 설면과 반대쪽 방향으로 향하는 앵귤레이션이 필요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하겠지만, 이렇게 설면과 반대쪽으로 앵귤을 쓰면 설면과 멀어지는 느낌보단 오히려 설면쪽으로 인클이 늘어나서 도리어 설면에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앵귤을 통해 엣징이 강화되고 엣징이 강화되면 턴이 작아지고 턴이 작아지면 원심력이 커지며 원심력이 커지면 여기 대응하려는 기울기(인클)가 더 심해지기 떄문입니다.

이는 수학적인 공식으로도 입증이 가능하구요.

한가지 또 예를 들자면 우리가 토턴에서 주로 사용하는 배내밀기가 바로 앵귤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배내밀기는 돌려 말해서 상체를 힐쪽으로 넘긴다는 얘기이고, 그렇게 하면 토 엣지가 강화되어 더 많은 엣징이 가능해지죠.


그래서 상체는 설면에서 멀어지지만 오히려 엣지각은 증가해서 결과적으로 설면에 더 가깝게 기울일수 있게 해주죠.

토턴중에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 어떻게 될까요. 얼굴과 상체가 설면에 가까워질듯 하지만 엣지각이 풀리면서 오히려 하체가 서면서 설면에서 멀어지게 되죠.



그럼 이러한 앵귤은 대체 왜 쓰는걸까요. 인클에 비해서 어떤 장점이 있길래?

일단 앵귤을 엣지각이 증가하는 역할로 쓰면 같은 속도에서 더 작고 날렵한 턴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즉 속도가 느려 비실비실한 상황에서조차 앵귤을 통해 카빙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더 적은 기울기로도 많이 기울인것과 같은 엣지각을 만들수 있어서 설면과의 접지력이 커져 엣지 그립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앵귤레이션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좀더 수월하게 턴이 가능해집니다. 더 나아가 앵귤을 얼마나 이용하느냐로 턴 크기를 조절할수도 있죠.



그럼 한가지 당연한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주로 엣지각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앵귤을 쓰겠지만, 반대로 엣지각이 감소하는 쪽으로 쓰는...즉 역방향의 앵귤레이션도 있을까요?

저도 이부분에 대해선 반신반의이지만.......... 그런 경우도 있지 않을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역 앵귤레이션'은 고속 코너링에 쓰이는 바이크의 린 인과 마찬가지이죠.

주로 급사에서 고속으로 카빙시에 발생하는 미칠듯한 원심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론상 그게 가능하다일뿐이지 실제로 사용하는지는 저로서는 알 방도가 없지만요.( ´∀`)



뭏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앵귤레이션은 단순히 관절을 꺽는것만이 아니다.

>올바른 앵귤레이션은 반드시 무게중심이 이동하여야 한다

>엣징과 반대 방향의 앵귤은 엣지각 증가, 같은 방향의 앵귤은 엣지각 감소









이상 여기까지 3개의 칼럼을 통해 업다운과 인클리네이션, 앵귤레이션이 3가지에 대해 각각 알아보았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것에서 아주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한것 뿐이지만, 이걸 바탕으로 앞으로 의문점들을 하나씩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순서로는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들을 실전에 적용해서 과연 우리가 취해야 하는 이상적인 자세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러한 이상적인 자세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살펴서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자세가 어떤 자세인지에 대해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한번 더 강조하자면,

데크의 턴의 원동력은 사이드 컷이지만, 이 사이드컷은 이미 정해져 있는 값이기에 사이드컷을 조절해서 턴 크기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데크의 턴 크기는 엣지각으로서 조절이 되는데요. 이 엣지각은 인클와 앵귤에 연관되어있고, 인클은 턴 크기(그리고 속도)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만약 앵귤레이션을 쓰게 된다면 턴 반경이나 인클리네이션 이 같이 변화하게 되죠.

결국 이런것들은 모두 함수관계로 묶여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쓴 이 3가지 요소, <업다운> <앵귤> <인클>은 라이딩 중에 하나가 변하면 나머지도 모두 동시에 변하면서 서로 상호 작용하게 되고 이런 상호작용은 라이딩 내내 끊임없이 발생 한다는 것이지요.

떄문에 라이딩이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라이딩중 발생하는 복잡한 상호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것을 잘하기 위해선 우선 이 3가지를 이해하는것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 끝>


샤오사랑

2012.01.13 20:00:15
*.253.46.194

글쓰신 지 일년이 되어가는 때에 이 글을 봅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입니다 ㅜㅜ 추천한방 날리고 가요~

엠리스

2014.11.19 11:12:20
*.171.186.36

좋을글 감사합니다 ~!

서운한

2015.11.06 16:43:10
*.226.208.17

good!

하야리치우

2015.12.15 08:22:35
*.223.14.155

사랑해요~

닉값한다

2017.02.17 22:54:06
*.229.214.78

잘봤습니다

누네띠네

2017.12.12 13:37:06
*.223.39.180

대.박

광주후니

2018.04.08 22:51:24
*.142.181.247

감사합니다

레몽레인

2019.02.04 15:24:19
*.118.142.108

잘보고 갑니다..글을 읽을수록 알파인과 스키쪽에서도 잘 알고 있는듯한 말씀을 하시네요..ㅎㅎㅎ

이 글을 일반인들이 얼마나 알수 있을까요...저는 설면과 가까워질수록 설면과 멀어져라가 참 와 닫네요..ㅎㅎㅎ

턴의 외향은 반대편의 내향으로 진입하느 낙하력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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