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니데커 메가라이트 16-17 이번에 새로나온 데크입니다.
수입 및 운반과정에서 이럴수 있나요?
다른 브랜드의 새 데크도 이런경우가 있나요?
긴 시간 끝에 교체 받은거라 어지간하면 그냥 탈려고 했는데 새차에 기스 박박내서 온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사진은 아직 비닐도 다 뜯지 않고 베이스 쪽만 부분개방해서 찍은 겁니다.
저만 그런건지 아님 다른 분들도 그런건지 답글좀 부탁해요.
아놔 학동가는게 귀찮아서 택배로 받았는데 가서 직접 가져와야 할까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