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장의 아침이네요!
고속도로에는 개장빵을 즐기시려는 보더분들이 안전운전을 해서 스키장에 도착하시길!!
고민이 있는데...
요번에 장비를 체인지 했어요...
울트라피어 + 스탭인... 세트로...
내일 이아이들과 슬로프에서 춤 좀 출라하는데...
어떨까요...?
저아이를 써야할지.. 저의 첫입문 장비... 중고로 팔려고 보관왁싱 상태인 장비를.. 타야할지...
고민이되는데... 헝글님들의 선택은??ㅋㅋ
탑승.. 도 관심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ㅋㅋㅋㅋ
안보하십시오~~~
렌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