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 집은 전세인데요.
보통 이사갈때 이사 갈 집을 먼저 구하고 집주인한테 얘기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이사 가려고 생각중인데 아직 집은 못구했지만, 현재 찾아보고 있습니다"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도통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정상 부모님 대신해서 이사 갈 집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아직 제가 20대라서 아는바가 많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이사 가려면 뭐부터 알아보고 계획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건가요..?
집을 꼭 구하기보다는 어느 지역의 얼마정도의 언제쯤 그거부터 구체화 한 후...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면 집주인에 재계약 없음을 통보하시고 언제까지 보증금 반환 요구하세요..그래야 이사갈 집 보증금 지급이 가능하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