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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22:34:15 *.7.47.123
2016.11.06 22:41:57 *.117.31.104
나이키는 지난 시즌부터 사업을 접었었죠... 그래서 미리 좀 사놨어요; 저는;;
2016.11.06 22:56:42 *.62.229.98
2016.11.06 22:59:10 *.36.145.251
2016.11.07 01:45:45 *.235.123.198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아디다스도 부츠사업 접었나요?
2016.11.07 08:24:15 *.36.145.251
2016.11.07 10:36:05 *.252.51.16
신었을 때 편안함과 보딩시의 편안함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매장에서 신었을 때 가장 편했던 부츠는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였습니다. 마치 3년 정도 신었던 부츠의 느낌이 나더군요.
반면 보딩시에는 DC 져지가 가장 편했습니다. 발에 착붙어서 일체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