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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오가사카 fc-l 163 있는데요...2시즌 주력으로 탔었고..
만족했던 데크네요..
특성이라 하면... 일반 프리덱 최상급 기종과 동등 혹은 좀더 고성능이라고 생각되고요..
(물론 데크별로 성향이 다르니..무조건적으로 좋다...라는건 아닙니다..)
세미헤머라도 일반 프리덱과 그리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라이딩용 프리덱의 연장선에서 생각하시면 되요..
하드함이라 하면...일반 프리덱보다는 토션이라든가...느낌상은 조금 더 하드하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엄청 하드하다는 글쎄요 입니다...그리고 데크 재질이야 우드로 일반 프리덱 동일하고요..
초반 적응만 좀 하면..괜찮을듯 ... 오가사카fc 조금 짧은 걸로 트릭도 겸하시는 분도 있던데요.. 뭐..
데크가
데페와 오가뿐이라 팔생각안하고있어요
세컨덱하나는 가지고있어야할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