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SLR 지르고..
데크 받은지 한달(?)이 되어가는거 같은데.. 아직 방에서 비닐도 안벗기고 눕혀 놨네요..
이제 슬슬 하이원 개장 소식도 들리고 하여~
비닐을 벗기고 먼가 준비를 해야하겠다 싶은데..
새 데크를 샀을때 보통 길들이기 왁싱이랑 엣지튠 맡기던데~
둘다 필수가 맞겠죠??
길들이기는 집에서 T8로 해볼까 하고
엣지튠은 SB닥터에 맡길까 합니다.
사실 이전까지 엣지튠은 안하고 썼었는데.. 괜히 SLR은 튠을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왁싱을 하고 튠을 맡겨야 하나..
튠을 하고 왁싱을 해야 하나..
요즘 어느것도 선택하기 싫은 1인 입니다 ㅠ (결혼준비 하아..)
둘다 맡기는걸 추천합니다만...
왁싱을 직접 하시겠다면 튠을 하고 나서 왁싱을 하세요~
튠 하면서 엣지쪽 베이스에 보통 테잎으로 보호를 하는데 테잎 떼면서 왁싱도 벗겨질 수 있습니다.
새데크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