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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스반이 많은곳에선 엣지튠이 필수입니다...
10년넘게 성우에서타다 휘팍으로 넘어왔는데 성우 첼린지는 아이스반이 항상있었습니다..
휘팍은 상대적으로 상단에 모글화가 되는반면 성우는 눈이 쓸려내려갑니다...
성우에서 타던기억에 주간기준 3회정도타면 슬슬 무텨지는 느낌이오고 5회정도타면 아 해야겠다 못타겟다 생각이들었지만
휘팍은 상대적으로 훨씬 덜하더군요...그래도 주간기준 10회정도타면 무텨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주말 시즌권자 보더기준 1달에 한번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못느끼시면 뭐 구지 할필요없구요...
하고 타시면 확실히 느껴지실겁니다...
칼을갈고 안갈고 차이쯤 될겁니다...
원래 권장은 하루타고 왁싱 엣지입니다...
처음98년도 보드 탈때부터 그리배웠습니다...
대신 매일하면 다이아몬드 스톤으로 살짝만 세워주면 됩니다...
나중에 엣지 무뎌지면 그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