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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7:27:49 *.7.57.39
2016.11.10 17:29:09 *.93.77.134
4213
2016.11.10 17:30:38 *.90.45.155
헬멧과 엉보가 중요합니다. 꼬리뼈는 척추의 말단이라 부상을 입으면 회복이 힘듭니다.
2016.11.10 17:33:23 *.196.247.198
4 -> 2 -> 1 -> 3
아닌까 생각합니다.
2016.11.10 17:36:18 *.62.212.66
2016.11.10 17:40:24 *.111.1.61
2016.11.10 17:54:21 *.70.59.217
2016.11.10 18:02:31 *.186.207.152
2016.11.10 18:04:27 *.96.163.254
꼬리뼈부터 머리까지 찌리릿 전기가 와 봐야ㅋㅋ
2016.11.10 18:08:10 *.197.17.222
보호의 중요도는 4>1>2>3 (머리, 꼬리뼈, 무릎, 손목) 순이겠고...
입문 단계의 가성비 내지 효용 순이라면
2>1>4>3 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시절엔 누가와서 부딪히지 않는 이상 머리가 상할 일은 잘 없고,
넘어질 때 손 안 짚는 버릇을 들이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2016.11.10 18:25:43 *.212.21.19
전 4-1-2-3 이네요...
2016.11.10 19:00:19 *.194.155.67
4123
2016.11.10 19:16:06 *.146.32.4
저도 4 1 2 3 .. 꼬리뼈..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2016.11.10 19:18:43 *.223.21.107
2016.11.10 21:58:50 *.62.234.235
2016.11.10 23:14:22 *.254.227.96
2016.11.10 23:28:56 *.36.144.142
2016.11.11 08:20:23 *.7.15.195
2016.11.11 13:06:52 *.32.7.76
4123 아닐까요? ㅎㅎ머리-척추-무릎-손목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목은 넘어지는 자세 제대로 숙지되면 다칠확률이 제일 낮아요.
2016.11.11 14:58:37 *.11.117.114
머리는 당연하고
엉덩이는... 덜 찧여보셨나봐요...마지막이라니..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