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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구입후 첫 출격이전에 왁싱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타는게 좋을까요?
공장왁싱되어있어서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고민이네요
고수님들은 어찌하시는지..
왁싱은 자주할수록 좋은컨디션에서 타는거에요
무감각하다 귀찮다 어차피 막쓰는 소모품이다 하시면 안해도 되요
하면 데크에는 좋죠.
데크를 아끼시면 해주시구요.
사실 입문이시면 자주가서 더 타고
연습하고 즐기는게 중요하지
왁싱까지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시즌 한 두번만하셔도 충분
데크 베이스 재질에따라 다르고
제조사별 베이스 내구성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안 한다고 해서 데크가 심하게
데미지 입고 그러지는 않아요.
지금은 셀프왁싱하고 있지만
예전에 두시즌 동안 한번도 안 한적도 있는데
왁싱으로 인한 활주성이 좋아지는 맛을
보기 전까지는 별 불편함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연습단계에서는
데크가 너무 빠르면 무서워요ㅋㅋ
장점은 베이스보호, 저경사에서도 잘 나가서
스케이팅 구간 감소, 초반 빠른 가속으로
턴을 위한 속도도달 시간 축소(초반 활강 축소) 등
단점은 관리에 따른 스트레스.
왁싱 맡기러 가고 찾으러 가고.
셀프라면 스크래핑 등 힘듦ㅋㅋ
데크를 아끼시면 해주시구요.
사실 입문이시면 자주가서 더 타고
연습하고 즐기는게 중요하지
왁싱까지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시즌 한 두번만하셔도 충분
데크 베이스 재질에따라 다르고
제조사별 베이스 내구성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안 한다고 해서 데크가 심하게
데미지 입고 그러지는 않아요.
지금은 셀프왁싱하고 있지만
예전에 두시즌 동안 한번도 안 한적도 있는데
왁싱으로 인한 활주성이 좋아지는 맛을
보기 전까지는 별 불편함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연습단계에서는
데크가 너무 빠르면 무서워요ㅋㅋ
장점은 베이스보호, 저경사에서도 잘 나가서
스케이팅 구간 감소, 초반 빠른 가속으로
턴을 위한 속도도달 시간 축소(초반 활강 축소) 등
단점은 관리에 따른 스트레스.
왁싱 맡기러 가고 찾으러 가고.
셀프라면 스크래핑 등 힘듦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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