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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의 모든 분들을 일반화 시킨 것은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본 요즘 헝글에서 본 것들이예요.
1. 이른 개장으로 보드장 운영에 대해 불만이신 글
2. 보드장 소식에 비추가 많은 현상
3. 뭐하러 거기에 가냐의 글
4. 그냥 ㅋㅋㅋㅋ or 비내리기 바라는... 글
예전엔... 그래도 다수의 분들이 축하해주고, 배아프지만 부럽기도 하고, 보드장의 선전에 홧팅을 해주고 했었는데... 그냥 요즘은 그런 문화가 많이 침체된거 같네요.
다음주 온도도... 그렇고... 그래도 1516 시즌보다는 눈맛을 일찍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본격적인 시즌은 11월 4주정도나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하지만 4주차 온도를 모르는 현실) 머... 암튼, 지난 시즌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습설로 예상되니 가시는 분들의 안전보딩을 바라고, 이른 개장을 해준 보드장들의 선전을 응원하면서... 어제 첫 보딩을 마친채 허무한 아침을 사무실에서 맞이한 뻘글입니다. 종일 탔더니, 도가니와 허벅지가 비명을... ㅠ ㅠ, 아... 허리도...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타셨나봅니다 ㅋ 몸조심하세요 ㅋ
빅베어 라면 드셔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