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가요? 오..역시 탈론.
전, 파이프랑 키커도 베이직정도로 타야해서,, 탈론이면 만족합니다.

전 탈론 16-17 255 집어왔다가, 15-16 265로 바꿨습니다. 둘다 발이 괜찮았는데, 후자가 더 하드..했습니다. ㅡㅡ.

아..

탈론이 더 하드하군요. @@.

그럼 제께 세계 최강이네요. 핫핫. 말씀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질문드려 죄송하지만 사이즈는 어떠시던가요? 원래 신으시던 부츠랑 차이가 조금 나시던가요?

원래 노스웨이브 도메인, 프로페시 265 사용하는데 메이시스+ 도 동일사이즈 265로 업어 왔습니다. 신어보고...

메이시스+가 2보아인데 대신 신기한 기능이 하나 있어서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3보아를 대신할수 있는 

유니크한 기능이 숨겨져있더군요~~ 조만간 도메인이랑 비교 시승기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vo가,자신들 기준에 의한게 아니라, 업체제공 기준으로 업로드 하나요? ;

다른 스펙 설명도 그렇고, 형식이 그렇게 보이진 않았거든요. 

근데, 위 2분 말씀보면 업체제공기준으로 했을 수도 있을법도 하고..
하긴, 그 많은 부츠를 다 신어보진 않았겠죠?

k2는 지난시즌까지 부츠에 플랙스가 자체기준 어느정도인지 홈페이지에 표시해 줬습니다

방금 들어가보니 그부분은 삭제되어 있네요

아마도지만 지난시즌까지 표시해준걸 그대로 퍼가서 에보에 표시해두었나 보네요

에보링크에 보여지는 페이지가 작년에 K2 홈페이지에 표시한거랑 똑같습니다

(지난시즌에 스탭인 산다고 들락달락 거려서 변한부분이 뭔지 알겠네요^^)

ㅋㅋㅋ

천장뚫고 하이킥!

드라이버 x가 최고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간혹 있었습니다.

저는, 드라이버 X를 09-10때 신어보고 안 신어봐서,,,
그때 기억으로는,,말라뮤츠랑 크게 차이가 없었던 느낌입니다. 그러나, 불확실합니다. 원래 오래되놔서.

요샌,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러.나. 어차피 칼발이겠죠? ㅡㅡ.

보아 시스템 첨 본지가 한 10년전쯤 같은데, 한 6년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신뢰를 안했었거든요. 별로라는 말이 꽤 있었던 것 같고요.

그 사이에 헤머덱에, 보아부츠에, 대단합니다. 놀랍습니다. 안타다가 탔더니.. 강산이 변했습니다.

전 지금도 스텝인이나 플로우?쪽 바인딩은 좀 부정적인데, 그쪽도 이제 엄청 괜찮아졌겠죠? 탈론이 플로우 부츠니까,, 바인딩도 그만큼 괜찮으려나..
전 지금 바인딩은 롬 타가 09-10입니다. 아무래도 베이스가 금속이다 보니까, 골랐습니다.   

t1 보다 훨씬더 하드하다고 체감하시고 변경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네 많이 하드해서 팔려고 했는데 어제는 보아를 좀 풀르고 타니까 소프트해져서 편하더군요. 강하게 조이면 하드하고 풀르면 소프트해지고 쉴때, 걸을때는 모두 풀고 3보아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