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가 서비스 업종 맞는거죠?
근데 하는건 정말...욕나오네요.
제가 느끼는 무주의 실망들 입니다.
1.모바일 웹켐 기능 삭제.(다른곳은 시즌이 시작되고 할려고 홈피부터 개편하고 자료 올려주는데 여긴 전혀 미동도 없고 노력도 안보임)
2.시즌이 시작되는 모습을 촬영한 스케치 업데이트 없음. (여름에 찍고 그후론 업데이트 없 음.그냥 귀찮은듯...)
3.제설기 배치 및 시험가동 및 준비과정 설명글 전혀 없음 (제설이야 기온이 맞아야 한다지만 사전 준비과정 및 서비스 관련 변경사항등 글로서 올려주면 좋을텐데 고객들의 마음은 전혀 관심 없음)
4.올시즌 리프트.슬롭 오픈 순서등 간략한 정보도 없음.
5.시즌 시작되면 최소 알바로..사전 동의도 없이 슬롭 축소운영.리프트 미가동하면서 반쪽짜리 슬롭 3면만 오픈하면 정상요금 받음.
6.시즌권자 혜택 줄이고 가격은 상승.(서비스 개판)
7.무주에서 발행한 시즌권이 신분증인데,회원카드 지참 안했다고 회원할인 안해줌 (회원카드랑 시즌권이랑 똑같이 사진 있고 바코트 있음)
시설을 개선치 않고 돈만 받아쳐드실라고 함.
8.그리고 끝으로 작년 불타 미운행 했던 멜로디 리프트 올시즌 아직도 공식운행 여부 언급도 없음.작년에 만선 카누는 정상 가동되도 사전공지도 없이 미가동 했음 (시즌권만 팔아 먹음 그만임)
유선 통화 결과 설천 상단 멜로디는 올해 운행한다고함 (주말에만)
만선은 리프트 오래돼 감속기가 없어 위험해 운행 불투명 하다함.
(그럼 요트.보트.크루저는??)
자기네들 말처럼 위험한거 그데로 개선 안하고 돈만 올려 쳐 받을라고만함.
9.개선요구 및 각종질문을 홈피 건의합니다 콘너에 보내 답변 요구하면 함흥차사임.그저 유명무실한 기능임. (그럴거면 왜 저런 코너가 있는지 이해안감)
여러분이 생각하는 무주의 만행 뭐라 생각하십니까?
전 무주 (부영)=최순시리 동급으로 생각합니다.
탑승 시키지 마세요..그저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