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버즈런 보드세트 살계획입니다
전문 라이더는 아니라 저렴하게 즐길려고요...
렌탈하면서 타다가 한번 사서 타보자 이런 생각인건데
데크를 그냥 타면 안되나요(좀 느려도 되고 한시즌 10번정도 탈계획)
3-4년 쓰다가 버릴계획인데 왁싱이 필요 한가요?
옛날 교실복도에 왁스칠 하는 것처럳 왁스로 그냥 살짝 문지르긴 하면 안되나요?
바르고 벗겨내는게 왁싱인건 같은데 힘들게 바르고 힘들게 벗겨내는 것이 이해가 안가서...물론 비싸고 100%성능을 위해서 필요 하지만 노력대비 효율생각하면 바르고 안벗겨내면...
결국 전문가 아니고 80%성능만 나와주고 3-4년정도만 년 10회정도 탈것이라면 왁스는 전혀 신경안써도 되나요?
왁싱을 해야 한다면 그냥 딱딱한 왁스를 문지르기만 하면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나은것인가요?
너무 기초적인 질문 같지만, 전문라이딩 수준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 기준으로 제 생각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왁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누구나칼럼 이나 네이버등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