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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는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는게

 

맞는말 같네요.

 

저도 돈 없다고 몇번을 말을 하고

 

그 다음날 준다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마이너스에서 뺴서 줬는데

 

빌려간지 한달이 다되어가도 준다준다 말만하고

 

안주네요.

 

친하기에 뭐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형님은 나에게 신용을 잃었어요.

 

 

 

 

다음날 준다고 하고 못주면

 

언제줄꼐 라고 말한마디하면

 

누가 뭐라고 하남유..

엮인글 :

설과장

2010.12.01 18:52:32
*.133.4.84

나중에는 달라고 하면 화내기 때문에 말도 못하죠

 

그리고 보통 이런말을 합니다.

 

 

 

 

 

 

 

 

 

 

 

 

 

 

 

"야야 내가 그깟 XXX만원 떼먹고 안 줄 놈으로 보여? 더러워서 갚는다.갚어"

라고

 

 

 

 

 

 

 

 

그러면 전 그럽니다.

 

"응 떼먹을 것 같어 그러니까 그 돈 가지고 열심히 살어 연락하지 말고"

 

 

 

 

 

 

 

 

 

 

 

 

 

 

 

그래서 지금은 용돈이 30만원입니다.

무한질주보더

2010.12.01 22:31:53
*.44.183.138

돈빌려달란 말두 하기 어렵지만

돈 갚으란 말은 하기 더 어려운거 가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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