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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담당자가 있지만


그 중에 한명만 너무 싫습니다


일단 말투부터 너무 싸가지가 없습니다

가정교육이란걸 못받은 그런 놈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건 다 동의하시고 또라이라고 불리더라구요

아랫사람을 부리듯이 말하는것도 그렇고


직접 만나는 경우는 드물구요

어떤 일을 맡게 될때 이놈이 담당자면

주로 통화를 하는 편이고

쓸때 없는 짓을 자꾸 시킨다던지 누가봐도 엿먹으라는 걸 해줍니다

오늘도 이놈 덕분에 평소보다 2시간 늦게 퇴근했네요

퇴근 시간에 가까워질때 연락이 와서 이래이래 해라 라는 식으로 오구요


전 똑같이 맞대응하긴 싫습니다

그놈처럼 되긴 싫어서요

제 밑에 있는 애들도 욕하지만 어쩔수 없으니까요

피해가 여러명에게 갑니다


어떤식으로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원만하게 지낼수는 없을거 같아요 아무리 잘 해줘도

당연한줄 알고 오히려 더 부려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엮인글 :

곰팅이™

2016.11.15 23:41:07
*.237.84.83

어디나 또라이는 많죠....;;하아..

갑질하는 인간도 많고요...

할 말이 많지만.....

피할수 없으면....님이 앞서나가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즉....그 대상자가 생각하는 이상을 님이 하시는 밖에는...;;;

곰팅이™

2016.11.15 23:41:30
*.237.84.83

일단 위추요..ㅠㅠ

음란구리

2016.11.16 03:18:10
*.192.69.163

일단 ㅌㄷㅌㄷ..?

저도 예전에 협력업체에 있으면서 쩌증나는 안간 많이 봤었죠.

사람마다 대처방식이 다르고 , 역량.성격.가치관이 틀려서 남의 충고대로 실행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도 경험이다 "란 샹각으로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일단 평생작장 아닌 계약직이시면 , 짤려도 상관없이 한번 들이받을 각오정도는 하셔야 운신의 폭이 넓어집니다.

ㅇ꾸러기ㅇ

2016.11.16 08:06:41
*.36.141.232

얼가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진짜..후..아랫분들이 계신거보면 직책도 어느정도 계셔서 더더욱 힘드시겠습니다... 빨리그놈이 어디로 가버리는 방법 말고는 극단적으로 툭까고 지적해서 싸움나는것 밖에 없지않나 싶네요..
근데 저희회사경우 협력사분들을 우대해서 비슷한 사건으로 싸움이 났었는데 갑질하면 회사사람이 짤려나갔었습니다.

흐미

2016.11.16 10:59:35
*.114.22.96

무성의한 대답을 하시는건 어떤지....

해결사

2016.11.16 11:42:19
*.173.168.65

1번.  친하게 지낸다: 먼저 안부인사도 하고  기회되면 술도 먹고 앵겨붙는다 나중에 퇴근때 일 시키면   "에이 내일 할께요~

오늘 약속있어요~" 말할 정도로 친밀감을 갖는다----> 저런 또라이들이 앵겨 붙으면 의외로 잘 통할때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스트레스가 많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냥 그러면서 사회생활 하는거죠


2번. 잠깐 불러 내서  목에 칼을 들이민다.  

영원의아침

2016.11.16 12:10:39
*.62.67.52

업무를 원리원칙대로 하면됩니다...
아주 피곤해지죠..

룡이

2016.11.16 14:06:17
*.62.229.27

그 윗사람이랑 술 한잔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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