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머데크 타는데 제 주위에 f2 캐슬러 파나틱 도넥 오가사카 모스 뭐 골고루 있는데 데페만 없어서 못타봤네요...
근데 왜이리 데페만 그리 선호도가 높은건가요?
뭔가 다른것이 있나요...?
데크마다 특성은 다 있는건데 요즘 보면 데메만 너무 독주하는거 같아 궁금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제주위엔 다들 변태들인가 왜 그 흔한 데페가 한대도 없을수가...ㅠㅠㅠ
조작성 쉬워서 많이 찾게 되고, 그러다보니 수입물량이 많아져서 가겨이 확 낮아진 듯 합니다. 올해 데페 우드가 예판가로 80만원정도였던 것 같은데, 해머데크중에 이만한 가성비가 별로 없죠. 그리고 저가형으로는 이스케이프나 저크도 있지만, 엑스게임 스노우에서 데페를 좀 밀어주는 것도 있는 듯 해요.
정설된 슬로프가 많은가 보쥬 .. 전 오후가 주이기에 .. 해머는 포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