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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8:24:50 *.243.29.154
처음 집어 넣을때 말씀하신대로 두명이서 넣었습니다.
비닐 뜯자마자 둘이서 한쪽씩 잡고 두둑~.. 두둑~.. 두두두두둑.. 하고 실밥 터지는 소리나게 늘인다음 테일쪽 집어넣고, 쭈욱~~~~땡겨서 노즈 넣고....
허리쪽 쭈욱~~~ 잡아당겨서 버클 채우고...
나중에 혼자서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생깁니다.
데크 넣은 상태로 좀 있으면 늘어나서 다음번부터는 쉽게 집어넣는다고하니... 그렇게 믿어봐야죠.
저도 아직 뺀다음 다시 집어넣어보질 못했네요...
AS 문제는 모르겠네요.
2016.11.17 19:22:34 *.62.163.9
2016.11.17 20:39:12 *.86.32.15
2016.11.17 21:48:56 *.47.91.89
2016.11.17 23:42:45 *.62.28.95
저는 작년꺼 엣지백 받아서 쓰고있는데 처음에 넣을때 고생하고 지금은 쑥쑥 잘들어갑니다~ㅎㅎ
처음 집어 넣을때 말씀하신대로 두명이서 넣었습니다.
비닐 뜯자마자 둘이서 한쪽씩 잡고 두둑~.. 두둑~.. 두두두두둑.. 하고 실밥 터지는 소리나게 늘인다음 테일쪽 집어넣고, 쭈욱~~~~땡겨서 노즈 넣고....
허리쪽 쭈욱~~~ 잡아당겨서 버클 채우고...
나중에 혼자서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생깁니다.
데크 넣은 상태로 좀 있으면 늘어나서 다음번부터는 쉽게 집어넣는다고하니... 그렇게 믿어봐야죠.
저도 아직 뺀다음 다시 집어넣어보질 못했네요...
AS 문제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