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거는 뭐라고 안하면서
비싼거가지고만 뭐라하는것도 보기좋진 않습니다...
예판가=판매가도 아니고...
새상품이면 예약이든 아니든 현판매가가 그 가치라 생각됩니다...
예약이라는게 먼저한 사람들에 대한 혜택인데...
혜택을 그저 얻으려 한다면 그게 욕심 아닌가요??
예판가 그대로 넘기는분들이 맘씨좋은거지
더붙여서 파는분들이 잘못됏다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사는사람은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고...
파는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받고 팔고 싶어하는게
기본 심리일듯하네요...
되팔이들이야 고질적 문제지만...
사정상 넘기는 사람들은 그들이 먼저 얻은 기회에 대한 기회비용을 얹는다고 생각됩니다...
그정도 가치를 한다면 구매자는 있을테니까요...
비싼거가지고만 뭐라하는것도 보기좋진 않습니다...
예판가=판매가도 아니고...
새상품이면 예약이든 아니든 현판매가가 그 가치라 생각됩니다...
예약이라는게 먼저한 사람들에 대한 혜택인데...
혜택을 그저 얻으려 한다면 그게 욕심 아닌가요??
예판가 그대로 넘기는분들이 맘씨좋은거지
더붙여서 파는분들이 잘못됏다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