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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고 타세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모튠업 업체 유투브와 프로의 직접비교 후기를 찾아봤었는데,
튠업업체 왈
팩토리 왁싱은 왁스를 베이스 깊게 침투시킨게 아니라, 몇회 라이딩하면 그냥 다 벗겨진다. 데크를 처음 받고 2회정도 왁싱하면 왁스가 베이스에 침투되는게 확실히 보일것이며, 3회정도 왁싱하면 침투력이 확연히 줄어드는것을 볼 수 있다. 데크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해주는것이 좋다.
프로 왈
동일모델 두 데크가 있는데, 팩토리 왁싱을 안한쪽의 베이스가 좀 더 평탄치 못하다. 물론 정확히 같은 컨디션의 눈과 같은 시간을 라이딩한 것이 아니지만, 체감상 팩토리 왁싱이 중요하다고 느껴짐.
이라는 리뷰들을 봤었습니다.
데페가 한두푼 하는 장비도 아니고, 베이스가 강한 제품도 아니니 제 생각에는 왁싱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타는게 좋겠죠.
좋은 장비인 만큼 관리도 잘해줘야 제대로 된 성능 뽑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