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사 전화해봤는데 더라이드는 스위스 현지 사정으로 아주 늦어 질거라고 합니다. 대충 들은바로는 프린팅 어쩌고 저쩌고 기계가 고장이 뭐라뭐라 들었는데 아마 탑시트 그래픽 쪽이 잘못 나왔거나 그런거 같습니다ㅜㅜ 12월이야기 하길래 제가 1월까지 안올수도 있는거냐고 하니 그렇다네요...말 그대로 기약없다는 소리...
일단 본사랑 회의해서 시중이월 데크를 먼저 주든지 그런 방법을 강구해 본다고 하니 케슬러코리아의 대처를 기다려 봐야 될 듯 합니다.
심각하다면 심각한 문제인듯 하네요.대부분의 예판데크들 다 도착한거 같은데 생산에 문제가 있다니ㅜㅜ
수입상에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