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굿우드 관련 링크 글을 보고왔습니다.
우리나라 슬로프에서 굿우드의 신용이 없어졌습니다.
아니 저 처럼 소수만 남아있을수도....
스티커 한장이 뭐 별거 있겠냐 하시겠지만
최소한 저한테는 데크를 고를때 절대적인 참고자료였습니다.
Ks마크나 해썹인증마크 이런류의 스티커였습니다.
뜬소문일수도 있지만 모 라이더가 본인이 인증한다 이런식의 스티커를 제작 배포한다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요 몇년전부터 슬롭에 굿우드 선정데크는 물론 유명메이져 회사의 데크조차 보이질 않고 죄다... 아니 거의 반절 이상은 헤머류 데크가 주를 이루며 본격 라이딩시대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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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꽤 진지한 글을 썼다가 삭제하였습니다.
정우성처럼 하고싶은말을 못한 전 역시 추남인가 봅니다... ㅠㅠ
그냥... 전 프리데크가 좋아요 가격도 부담없고....
아 이 글의 마무리는 댓글로 이어가겠습니다.
이상 은근잘생김 고객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데크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라 쓰셨다는 내용이 사뭇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