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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괜찮은 편이라고 가정합니다...

눈이 좀 높은편이라 주변 사람들한테 폐가 될까봐

한번도 소개 받을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요.
(성격도 다소 조용한 성격이고요.)

관심없으면 철벽치는 편이라서 주변에 여자사람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인연을 만들 접점이 진짜 제로인 상황이네요.
(술, 유흥은 전혀 안즐겨서 더 그렇네요..)

이럴때..
1. 주변 지인에게 소개를 부탁한다.
2.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다른 루트를 개척한다.(동호회 등등)
3. 기타 다른 대안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엮인글 :

Nills

2016.11.22 12:51:28
*.90.45.155

섣부른 연애는 몸에 해롭습니다. ASKY

연애고자

2016.11.22 13:05:13
*.195.7.72

무지개반사..

영원의아침

2016.11.22 12:55:04
*.62.72.128

해결방법은 본문에 나와있네요 ㅋㅋㅋㅋ

눈이 높은편이라..
눈을 낮추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고자

2016.11.22 13:04:21
*.195.7.72

하.. 팩트네요..ㅜ
근데 그게 맘처럼 안되요..ㅋㅋㅋ
그냥 성공해서 제 취향인 사람 찾는게 더 빠르려나요?ㅋㅋㅋㅋㅋㅋㅋ

코피쑤한잔

2016.11.22 13:00:23
*.47.119.110

육체적 나이가 젊을수록 많은 연애하세요!


정신적으로 나이가 젊어졌다고 생각해보니 

몸이 많이 늙었드라구요...( 귀찮아 움직이기가 싫어짐)ㅋㅋ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봅니다 ㅎ

(수제맥주만들기 ,가구다이아이,보드,스쿠버,자전거,골프,낚시영화보기) 등등  


글쓴이 그런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얼른 필드로 나가세요!! 모니터앞에서 키보드만 친다고 정답이 나오지는 않아요


친구 이끌고 도서관, 스쿠버 와인동호회  


클럽, 나이트, 술집 등등 이용해보세요 


물론 마음 가짐을 단딘히 하시구요 (마음가짐이 80%)나머지 20% 기타등등 


양손에는 캔커피와 메모쪽지는 항상 지참하시구요 ㅋㅋ


30대 독고노인의 메세지였습니다.. 

(과수원에서 사과 따는 작업보다 여자친구를 사귀는건이  쉽습니다

다만 그 연애를 유지하여 결혼하기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순규하앍~♡

2016.11.22 13:05:10
*.141.83.10

어설프게 취미 동호회에서 이성을 만나려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겅험치의 부재 및 눈치싸움 등등...)


아예 대놓고 이성을 만나는 분위기의 동호회가 조금 더 편할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어떤 방법을 동원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마음가짐과 다르지 않다면


결과도 지금까지의 결과로만 이어지겠죠...


철벽과 여사친의 유무가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냉철히 파악 후 그에 상응하는 타협점을 찾으셔야죠... 이젠 그럴 나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외모는 큰 매력을 느끼는 여자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요. 다른 부분들에 대해 


결격사유가 없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lindt

2016.11.22 13:28:11
*.69.235.104

외모... 안볼거같은 사람들도 다 보긴 하더라구요..


남자들도 난 여자 성격만봐 이말 하는 사람들도 결국 캐보면 외모 기준이 있듯이


여자들도 은근 외모를 완전히 안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먹을수록 좀 덜하긴 하겠지만

흐미

2016.11.22 13:24:15
*.114.22.96

일단 눈을 낮추는것 보다 본인 스스로를 낮추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술,유흥을 안한다 하면 일단 술먹고 남앞에서 실수하는 경향은 없을테고(꼭 술을 먹고 실수를 해라.. 그래야 편해진다 이런 말씀은 아닙니다. ),


 관심없으면 철벽치는 편이라 말하시면 다가가기가 참 힘든 스타일이라 여겨지네요


일부러 연애를 하기 위해서 동호회 가입같은거는 피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다가가기 편하게 느껴진다면


연애하는건 시간문제일듯 합니다.


물론, 님 말씀처럼 외모가 괜찮은 편이라 하면 좀더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

연애고자

2016.11.22 22:56:19
*.147.136.154

첫마디가 많이 와닫네요.
저를 낮추는 연습..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
현실적이고 핵심을 찌르는듯한 답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다가가 힘든 스타일 200% 맞고요.
심지어 어른들도 처음보면 어려워들 하십니다..ㅋㅋ
인상이 조금 차가운건지..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ㅋ
연애 뿐만 아니라 사람 관계에서도 저를 낮추려고 항상 마음속에 다짐하고 있어야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ㅎㅎ

연애고자

2016.11.22 22:58:24
*.147.136.154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 된다는게 참 어려운일인것 같아요.ㅜㅜ
많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

lindt

2016.11.22 13:31:11
*.69.235.104

눈이 높다고 하셨으니까


소개 받기 전에 사진 꼭 받아보고 소개 받으세요


여자 만나려고 동호회 같은 곳 가시면


이미 그렇게 여자 만나려고 온 사람들로 드글드글


아니면 위에 코피님 말씀처럼 메모지 들고다니시다가 꼭 맘에드는분 보이면 대시~

연애고자

2016.11.22 22:51:36
*.147.136.154

옙! 소개 열심히 받아볼게요~
번호물어보는건 예전에 해봤는데 제 취향의 분들은 대체로 철벽이더라고요..ㅋㅋㅋ
답변 감사드려욧!

엽기는불면증

2016.11.22 13:31:53
*.226.208.184

취미가 같은 동호회사람과 친하게.지냅니다...

동성입니다...

그사람이.날 아주 괜찮게 봅니다...

일년넘게 알고.지내던 그분이...

갑자기 소개팅을 시켜주겠답니다...

소개팅하고...2년 연애하고...결혼했습니다...

남중, 남고, 공대, 남자근무자 98% 인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요는.. 사회생활이나.동호회나 우선 밖으로 나가서 남자든 여자든 맘맞는사람과 자주 어울리세요...

저도 유흥 즐기지.않습니다..몸이.술을 거부해서요...

대신 커피숍 제가사는지역 모르는곳이 없습니다...

술과 춤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 재미나게.즐기고 사람 만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일단 인맥을.넓히세요...

저도 그러다보니 총각때.소개팅 해주겠다던분들이 주변에 많았습니다...

유흥 즐기지 않는건 어찌보면 플러스요인이될지도 모르겠네요...

와이프가.저보고.그랬어요...술담배했으면 안만났다고....

연애고자

2016.11.22 22:49:23
*.147.136.154

제 성격이 낮가림이 있어서.. 고친다고 하는데도 잘안되네요. 그걸 주변사람들도 다 알고 있어서 소개해줄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ㅎㅎ 또 제가 여자얘기도 잘안하니까 관심없는 줄 아는 지인도 있네요.ㅋㅋㅋ 말씀해주신대로 둥글둥글하게 주변 사람들 잘챙기고 만남도 가져보고 노력해야겠습니다..!ㅈ감사합니닷!

엽기는불면증

2016.11.22 13:34:35
*.226.208.184

아.그리고 한가지...동호회는 자동차 동호회였습니다...

이성만나려고 참여한 동호회는.아니었어요~

울트라슈퍼최

2016.11.22 13:38:00
*.122.242.65

최대한 인맥을 활용해서 소개팅 해 보세요~.

눈높아도 상관없습니다.

100명 중 맘에 드는 사람 1명은 나옵니다.

소개팅도 노력이고 처음엔 어색해도 하다보면 나아집니다.

연애고자

2016.11.22 22:43:44
*.147.136.154

처음부터 잘할순 없겠죠. 특히나 저같은 겁쟁이들은 더.. 그렇겠죠. 그래도 소개도 받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나인티나인

2016.11.22 13:41:17
*.195.228.25

보통 주변지인소개로 많이들 이루어지죠. 만나기전에 사진꼭보시구요./ 


저도 28살때 모쏠탈출했었죠ㅋ  



연애고자

2016.11.22 22:41:57
*.147.136.154

용기내서 소개도 받아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희룡

2016.11.22 15:30:28
*.117.140.217

눈을 낮추시면 모든게 해결되지 싶어요 ㅎㅎㅎ 위에분들이 너무나 좋은 조언들을 해주셨네요 

연애고자

2016.11.22 22:40:54
*.147.136.154

완벽한 해결법은 눈을 낮추는건데.. 하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봅니다.ㅜ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해주신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저도 좋네요^^

영원의아침

2016.11.22 16:37:01
*.62.178.232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건 여자 만나러 각종 동호회 들어가는거에요 ㅋㅋㅋ
남자건 여자건 동호회 왕따 1순위가 여자만나러 오는 남자거든요 ㅋㅋㅋㅋ
모를것같죠?? 말 몇마디 해보면 눈에ㅜ다보여요

연애고자

2016.11.22 22:38:59
*.147.136.154

ㅋㅋㅋㅋ 명심하겠습니다!

Engineer

2016.11.22 22:57:54
*.223.37.191

ㅋㅋㅋㅋ 핵공감

poorie™♨

2016.11.22 17:07:27
*.255.194.11

일단....인증 샷을 올리시면....

답이 나올꺼 같습니다. ^^

연애고자

2016.11.22 22:38:10
*.147.136.154

하핫ㅋㅋ
부끄럼쟁이라서요^^

Ecstasy

2016.11.22 17:42:50
*.177.97.99

그래서 모든 동호회는 남자가 차고 넘쳐 흐릅니다.

연애고자

2016.11.22 22:37:06
*.147.136.154

동호회는 아닌가보네요..ㅋㅋㅋ 수컷들의 전쟁터 같은.. 차라리 순수한 목적으로 동회회 들어가던가 해야겠습니다.ㅋㅋ

GENESIS

2016.11.22 18:12:57
*.34.48.254

눈을 낮추고 용기를 가지세요!!!!

외모가 괜찮은편인데 없으니 희한하네요 ㅋㅋㅋ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기에 ㅋㅋㅋ

사진올려주심 알려드리겠습니닼ㅋㅋㅋ

연애고자

2016.11.22 22:35:14
*.147.136.154

음 가족 친지 제외한 분들에게 외모로 칭찬 받는 일이 제법 있는편이라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아닌건가요?ㅋㅋㅋ ㅜ
암튼 말씀하신것처럼 용기가 부족한건 확실하네요. 이것도 천성인지라.. 초1때 운동회 가는것도 부끄러워서 집에서 울고 보챌정도였으니..ㅋㅋ 지금도 많이 고친거에요.ㅋㅋㅋ 그래도 아직 한참 더 고쳐야되긴 합니다.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겨울의제국

2016.11.22 18:44:00
*.184.220.170

눈을 낮추는것은 상관없을꺼같구요 여자분을 많이 만나보시는게 추천하네요 마음에 없어도 만나다보면 상대편 매력에 관심을 가질수있거든요^^

연애고자

2016.11.22 22:28:22
*.147.136.154

가장 현실적인 조언 같네요..ㅎㅎ 누구나 각자 매력을 가지고 있는 법인데.. 과거에 다가왔던 여자분들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거부하고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따지고 있었나봐요.ㅜ 일단 만나보고 맞는지 아닌지는 그때가서 확인하면 되는거겠죠?

허건

2016.11.22 19:36:23
*.38.159.9

댓글이 이렇게 달리도록 


'외모는 괜찮은 편이라고 가정합니다...'


이거에 태클거시는분이 없죠?ㅋㅋㅋ


이게 문제인것 같은데ㅋㅋㅋ

연애고자

2016.11.22 22:17:41
*.147.136.154

음.. 사실 저도 제가 잘생겼다고까진 생각안하고요.
그냥 보통..보단 조금 낫지 않나라고만 생각하는데요.
그냥 주변 친구나 사람들한테 가끔 외모로 칭찬받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문에 제가 착각하는거일지도 모르겠네요..ㄷㄷ
근데 외모가 별로여도 자신없어 하는것보단 자신감 가지는게 보기 좋지 않을까요?
막 내세우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부자가될꺼야

2016.11.22 19:47:44
*.214.201.228

눈이 높으면

 

길거리 헌팅말고는 답이 없어요...

 

좀더 편한것은 결혼정보업체

 

결혼정보업체에서 만났다고 꼭 결혼하는건 아닙니다

 

결혼정보업체에서 떼로 만남을 갖는게 있는데 그게 괜찮아요

 

그중에 하나는 마음에 들겠죠ㅎㅎㅎ

 

님이 외모도 괜찮고 다른것도 괜찮다는 전제하에...

연애고자

2016.11.22 22:24:49
*.147.136.154

두가지 방법 다 저에게 적합한것 같진 않네요.ㅜㅜ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는것보단 눈 낮추는게 나을것 같고..
번호 물어보는것도.. 해봤는데.. 딱 줄만한 사람들은 주는데 아닌 분들은 거의 안주더라고요. 근데 제 취향이 안주는 분들 쪽인것 같아요..ㅋ

연애를글로배워요

2016.11.22 22:59:48
*.147.136.154

폰으로 일일이 댓글 달기 너무 힘드네요..ㄷㄷ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습니다.ㅜ
다들 좋은 밤 되십쇼!

Jangs

2016.11.22 23:11:51
*.109.212.116

연애의 기회는 언제 어디서나 있습니다!

너무 고정관념에 빠지지 마세요 ㅎㅎ


저는 지금의 와이프를 병원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보드타다 뒹굴러서 치료 받으러온 환자.. 마눌님은 물리치료사님ㅎㅎ

으갸아

2016.11.23 04:15:46
*.121.66.116

철벽치지 마세요 친구의 친구가 튀어나와요

OTOHA

2016.11.23 05:26:11
*.92.204.143

자신은.안바뀌면서 내게 맞는.사람을 찾는다....
그러면 영영 못.찾아요.
제 친구가.그렇게 버티다가(잘생김) 40데중반인데 아직도 혼자에요. 혼자가.문제가.아니라 이놈은.결혼하고.싶어 난ㄹ인데 이젠.여자가.없어요.
내게 맞는.여자를.만나고 싶으면 님도 누군가에게.맞는.사람(평균적인 사람)이.되어야죠

태조

2016.11.23 08:49:05
*.91.199.119

이런 말씀은 어떨지 모르지만 유흥을 해보심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술먹고 사고쳐서 "급"하게 결혼 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 치라는건 아니지만 술은 일명 용기의 물약이라고 용기를 얻어 좋은 결과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조언 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사고쳐서 결혼한건 아닙니다. 결혼은 했으나 아직 애가 없습니다. 19개월 이란 연애기간끝에 결혼 했습니다.

우하하™

2016.11.23 15:40:07
*.1.62.194

철벽치는 편이라...


는 말이 모든 여성을 잠재적 연애의 대상으로 본다는 의미로 들리네요.

동호회든 뭐든 들가셔서 꼭 사귈 대상이 아니더라도 편한 친구 만드는 연습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글고 이성을 사귀기 위한 동호회활동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둔감한 사람도 알게 됩니다.

걍 관심있는 동호회나 모임에 나가서 편하게 여자와 어울리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철벽은 철벽질 해야 할때만 쳐아죠...


Ms.낙엽

2016.11.23 16:24:46
*.236.9.226

왜모는 괜찮은 편입니다>>> 외모가 괜찮으면 여자는 자연스럽게 만나지는데...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연을 못 만나셨다면...


결론은... 둘중하나요..


외모는 괜찮은 편입니다>>> 이말이 뻥이거나? 아님 혼자만에 생각이거나?? ㅋㅋㅋㅋ 

아님 눈이 너무 높아서인데... 눈을 낮추세요!!

이여리

2016.11.23 16:32:44
*.130.198.164

메이져나 아만다 등 어플리케이션 한번 써보세요

여자분들 생각보다 괜찮은분들 많아요 ㅋㅋ


張君™

2016.11.23 20:49:08
*.102.83.34

제가 한마디만 할께요.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만나봐요.


심지어 내 이상형이 아닌 사람도 만나봐요. 이쁜여자나 남자만 꼬시기 힘들 것 같죠? 못생긴 여자나 남자도 꼬시기 힘듭니다.


자신을 최대한 발바닥까지 낮추고 상대에게 접근해야 합니다.

pobiiilee

2016.11.24 04:12:09
*.187.245.231

본인이 연애고자라고 하셨으니
문제는 본인에게 있네요.
자신을 잘 보세요 !
다 이유가 있기 마련...

비발디/케케

2016.11.24 14:27:33
*.70.55.68

동호회 활동하세요.
어짜피 외로운사람들끼리 모이는 곳입니다.

티리온라니스터

2016.11.24 18:52:47
*.202.126.178

여자맘에 드는 외모라면 여자들이 가만안놔둘텐데요.....

먼가 착각속에 사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눈이높다고 하셨는데..............

다 내려 놓으세요

정말 쪽팔려서 같이 못다닐정도의 여자와도

데이트할 용기 있으면 생겨요

이건아냐 이건안돼 저건싫어

이러면 평~~~~~~~~~~~~~~~~~~~~~~~생 못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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