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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두장을 들고 있어서
어린시절 넘사벽이었던 t6를 영입해 왔습니다.
그러고 샵에서 왁싱을 받았구요
근데..
제 기억에도 그러하긴 하다만
데크상태가 너무 좋다고 잘 가져 왔다고 칭찬 하시던 사장님의 말씀..거기다가 ..
아무나 탈 수 없고 아무나 다루기 힘든 데크라고 말하던 샵싸장님 말씀..
정말 그러한가요? ㅜㅜ 상주한 시즌은 없다만 그래도 꾸준히 타러 다닌 구력이 있는데 ㅜㅜ
2016.11.22 21:30:04 *.36.139.156
2016.11.22 21:41:42 *.145.208.51
네..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ㅎㅎ 내일 일단 휘팍으로 출격하는데 많이 두근거리네요 ^^
2016.11.22 21:38:34 *.62.203.181
2016.11.22 21:41:16 *.145.208.51
전 지금도 미천하기에 비교시승기가 가능할 진 모르겠습니다 ㅜㅜ
재미나고 좋은 데크입니다. 타시던 지인도 재미있고 좋다고 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