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타자와코 에 산록소호텔 팩이지요
아소팜과 효모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이병헌과 김태희가 사탕키스로 유명햇던 그
타자와코 호수가 있는 스키장 입니다.
대한항공이 아키타 노선이 작년에 폐쇄되어서
대한항공은 아오모리 선회
아시아나는 센다이로 우회해야하는 코스입니다.
솔직히 후쿠시마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동북비역 토호쿠 지방은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아키타를 최근에는 저도 동북지진 쓰나미가 오던
일주일전에 거기서 나왓지요 ㅎㅎ 천운인지라
각설하고 스키장 규모는 휘팍 이상급입니다.
자연설 동해를 지나는 해류성 기후로 엄청난
파우더 런이 가능합니다.
비압설 과 트리런이 가능합니다.
온천 일본의 10대 온천 지역입니다.
기타 인프라 없습니다. 스키장과 시내까지
한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멀어요 숙박 과
스키장 까지는 버스로 이동해 줍니다 호텔에서
가격적인부분은 저렴한 편이나 센다이나
아오모리서 차량이동이 3시간-4시간 걸립니다.
도로사정에 따라 달라지구요
아키타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에 잘 않가지 않나요??
참고로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 있는 스키장들은 시에서 지원 나옵니다.
그래서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