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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데크는
자기스스로...
스크래핑과 폴리싱은
직접합니다..

전 발라만주고 녹여만 주면...

1년차발목골절

2016.11.24 23:22:20
*.140.60.41

제일 부럽네요. 전 여친꺼까지 같이 하다가 아 헤어질까..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닌듯..

밍키z

2016.11.24 23:24:27
*.33.153.28

팔이 너덜너덜..저 내일 일할수있을까요..?! (저 사진의 주인공..)

하이원광식이형

2016.11.25 08:53:39
*.162.233.119

ㅎㅎㅎ 손이 엄청 빨라보입니다.

파스 신공을~~~

무주가는길

2016.11.24 23:32:59
*.223.49.48

곧 열풍기 입문하시겠네요 ㅎㅎ

라이딩석

2016.11.24 23:34:43
*.117.9.28

손이안보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레인트

2016.11.24 23:47:25
*.168.99.161

와이프한테 우와! 하며 보여줬는데..



반응이 안좋네요...ㅋㅋ

OTOHA

2016.11.25 08:56:33
*.240.72.108

으휴... 위험한 행동하셨군요.

바네사

2016.11.24 23:54:24
*.178.151.101

ㄷㄷ여친분이 해머에 티탄을...
감당할수있겠습니까?ㅋㅋ

부럽습니당ㅋㅋ 부러움엔 ㅊㅊ

깃쫄깃쫄

2016.11.25 00:30:16
*.108.0.108

자기꺼에 남친데크까지 왁싱해주는 여자면 이기는건가요...흐흐흣

OTOHA

2016.11.25 08:57:09
*.240.72.108

그런 여자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단말입니꽈??


보드타는서울촌뜩이

2016.11.25 03:46:21
*.145.147.101

인정!!!추천 쾅쾅

D-Mon

2016.11.25 06:20:17
*.13.77.235

헤헤..전 와이프가 해줘요
항상은 아니지만 어깨아프다 하면 해줘요 헤헤헤헤~

H9

2016.11.25 07:30:36
*.221.121.212

손은 눈보다 빠르다.

마티에르

2016.11.25 08:01:04
*.231.237.132

엄청난 속도..

날라날라질주

2016.11.25 08:17:08
*.130.223.131

여친 팔 굵어지면 책임지셔야합니다...ㅋㅋㅋㅋ

민트코코

2016.11.25 08:40:36
*.62.188.3

그렇게만이라도 해줄 남친이 있다는게 부럽군욤 ㅎ 이쁜 사랑하세용~ ㅎ

bkm0714

2016.11.25 08:43:31
*.223.30.209

ㅋㅋㅋㅋㅋ 손이 보이질 않네요 ㅋㅋㅋㅋㅋ

발랜티노롯시

2016.11.25 08:57:16
*.223.105.109

그 행복 영원하길 빌겠습니다....

개구리방구

2016.11.25 09:07:30
*.52.207.133

밑장 빼시는줄 ㅋㅋㅋ

히로님

2016.11.25 09:30:25
*.90.10.202

여친분 손꾸락이~ 길~~~~~~~~어요!

soulpapa

2016.11.25 09:31:21
*.96.183.173

그럼 여긴 여친방???
부럽습니다 ㅠ ㅠ

오잔장

2016.11.25 09:48:03
*.47.91.89

나도 옥수수 사줘!!!
분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대지같은년

2016.11.25 12:37:33
*.62.16.234

스크래핑하시는 자태가.....곱네요

돈까스와김치찌개

2016.11.25 21:23:21
*.235.4.14

손이 안보이는 장인..의..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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