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사진은 리틀베어고, 2번사진은 챔피언하단 스노우캣입니다.
왠지 리틀베어에서 메인렌탈하우스까지 길을 먼저 열고,
무빙워크로 뽕뽑을거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하면 부가적으로 88리프트앞 쌀국수 떡볶이 뭐 이런게 운영이 쉽겠죠.
그러고 온도가 안정이되면 빅베어 파노라마, 그다음 패밀리로 갈거같은 느낌..!
제설 순서가 꽤 괜찮은것 같은데, 불만인것은 렌탈하우스락커에서 유스호스텔까지 걸어가야한다는점..
마지막으로 의문인것은 돈도많고 날씨도 받쳐주는데 왜 전슬롭 제설을 안하는점..
p.s. 아이디가 기억이 안납니다...